“초고화질”과 “고화질” 강의의 차이는 약간의 화질 차이 뿐입니다. 따라서 초고화질 강의로 재생하는 동안 강의가 자주 끊기거나 버퍼링이 심하여 수강이 어려우신 경우 “고화질” 버튼을 클릭하여 강의를 수강하시거나 또는 초고화질 강의 플레이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여 화질 설정을 “auto”로 변경하시면 조금 더 쾌적하게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초고화질 동영상 버퍼링 해결 방법>
1. 동영상 재생 화질 변경(Auto 또는 540p)
2.
여기를 클릭하여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설정 변경
[CDN Priority]에서 Disabled → Akamai 로 변경
은행에 볼 일 보러 왔다고 표현해야하는 경우는
I’m here to go bank.라고 하는 것이 맞는 건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켈리입니다.
이 패턴은 I’m here로 시작하기 때문에 I’m here to go to bank. 라고 하면 은행에 이미 도착해 있는 상태에서 나는 ‘여기’ 볼일이 있어서 왔다고 말하는 것이 되는데, 그러면 느낌이 좀 어색해집니다.
이 문장 유형은 ‘여기’에 이미 도착해 있는 상태에서 ‘용건’을 밝히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패턴이므로 목적지를 밝히기 보다는 왜 왔는지 용무의 종류나 목적이 뒤에 따라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대로 볼일 보러 여기 왔다고 말하고 싶은 경우 “I’m here for personal errands. (저는 개인적 일이 있어서 여기에 왔어요.)” 라고 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구체적으로 “I’m here to open an account. (저는 계좌를 열려고 왔어요.)” 처럼 ‘to+동사원형’으로 처음부터 ‘무엇’을 하러 왔는지 밝힐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