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I’m worried about …
회화강의
초고화질고화질안내
“초고화질”과 “고화질” 강의의 차이는 약간의 화질 차이 뿐입니다.
따라서 초고화질 강의로 재생하는 동안 강의가 자주 끊기거나 버퍼링이 심하여 수강이 어려우신 경우 “고화질” 버튼을 클릭하여 강의를 수강하시거나 또는 초고화질 강의 플레이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여 화질 설정을 “auto”로 변경하시면 조금 더 쾌적하게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초고화질 동영상 버퍼링 해결 방법>
1. 동영상 재생 화질 변경(Auto 또는 540p)
2. 여기를 클릭하여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설정 변경
[CDN Priority]에서 Disabled → Akamai 로 변경
따라서 초고화질 강의로 재생하는 동안 강의가 자주 끊기거나 버퍼링이 심하여 수강이 어려우신 경우 “고화질” 버튼을 클릭하여 강의를 수강하시거나 또는 초고화질 강의 플레이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여 화질 설정을 “auto”로 변경하시면 조금 더 쾌적하게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초고화질 동영상 버퍼링 해결 방법>
1. 동영상 재생 화질 변경(Auto 또는 540p)
2. 여기를 클릭하여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설정 변경
[CDN Priority]에서 Disabled → Akamai 로 변경
켈리쌤~ 안녕하세요
I worry 랑 I’m worried 의 차이점 좀 설명해주세요~~
I worry 는 늘, 항상 걱정하던 것을 말하는 것 맞나요?
수강생님 안녕하세요? 켈리입니다.
I’m worried about을 쓰면 보통 뒤에 짧게 명사 또는 동사의 ing형만 오는데요. (예: I’m worried about the environment.=나는 환경이 걱정돼.)
슈비듀바님처럼 “I’m worried” 뒤에 “네가 감기에 걸릴까봐”를 붙이고 싶을 때는 about+동사ing로 연결하기보다는 뒷부분을 아예 별도의 문장으로 연결해주시는 게 좋아요.
다음과 같이 앞부분과 뒷부분의 주어와 동사가 서로 아예 다르기 때문이죠.
I’m worried (나는 걱정돼)+ you might catch a cold(네가 감기에 걸릴까봐)
이 때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 that을 써 주면 되겠죠?
–> I’m worried (that) you might catch a cold. (접속사 that은 생략 가능)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네가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돼’는 어떻게 쓰나요?
I’m worried about you getting cold. 이런 식의 표현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수강생님 안녕하세요? 켈리입니다.
네, 기본적으로 I’m worried는 지금 현재 나의 감정이 ‘걱정’인 경우에 쓸 수 있습니다. 한편 I worry는 항상 또는 정기적으로, 수시로 걱정하게 되는 것이고요. 간단히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I worry about you. 너에 대해 걱정돼. (항상 걱정됨)
I’m worried about you. 너에 대해 걱정돼. (최근에 무슨 일이 있어보여서 ‘지금’ 걱정됨)
이 표현들을 조금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도록 확장해 볼까요?
I worry about you because I’m your mother. (난 네 엄마니까, 네가 걱정되지.–> 엄마라서 자식을 늘 걱정함)
I’m worried about you because you look really tired. (너 진짜 피곤해보여서 걱정돼. –> 말하는 지금 피곤해 보이기 때문에 now 걱정됨)
만약에 I worry about you.를 친구에게 말하면 아니 왜? 날 왜 계속 걱정할까? 하고 의아해할 수도 있겠죠?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켈리쌤~ 안녕하세요
대화문에 “not really”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많이 들어본 표현이지만 이 표현의 정확한 사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수강생님 안녕하세요? 켈리입니다.
Not really.는 사실 ‘아니’라는 뜻의 No를 너무 단호하지 않게 말하려고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Do you want to go to a movie? (영화 보러 갈래?)라고 했을 때 No라고 하면 너무 강하고 단호한 거절처럼 들리죠. 상대방이 무안하게 느낄 정도로요. 그래서 “Not really.(별로)”라고 해서 거절을 조금 톤다운해서 부드럽게 하는 느낌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