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미니학습지와의 언어공부

작년 11월부터 영어 학습지를 시작으로 일본어, 프랑스어까지 미니학습지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서 정기적으로 학원을 다니기에는 부담이어서 스스로 독학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어릴 때 하던 학습지의 공부방식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눈높이나 구몬 같은 학습지를 통해 알파벳을 공부하곤 했는데, 이제는 조금 더 회화와 영작 위주의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른 학습지들을 열심히 서치했습니다. 

열심히 서치한 결과 ‘미니 학습지’라는 학습지 회사를 알게되었고 반신반의하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 쳅터마다 양도 적고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하는데 부담이 없었고 무엇보다 영상과 음성을 통해 여러번 설명을 듣고 따라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많이는 못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언어에 있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시간이 날 때 마다 취미 생활로 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언어 공부하겠다는 말을 하면 이 학습지를 추천해주곤 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영어를 넘어서 일본어, 프랑스어 혹은 또 다른 언어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미니학습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화에 관련된 미디어를 또 만들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는 공부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단 언어 공부를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모른다면 미니 학습지를 통해서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