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을 못하는 나를 변하게한 미니학습지

40분 ~ 60분 외국어 강의는 항상 미루고, 완강을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뭔가 각을 잡고 공부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책상에 앉기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미니학습지는 하루 10분만 부담없이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일단 게으르고 하기싫어한 저를 책상에 앉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흔하게 접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뿐만아니라 평소에 잘 접할 수 없었던 제2외국어가 종류별로 많아서

배우고 싶은 호기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21년 5월에 이벤트인 직장인 학습지 챌린지로 가격 및 기간 부담없는 스페인어를 시작으로 미니학습지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배우는 언어들이 재미있어서 프랑스어도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거의 맛보기는 하지만 흥미를 일으켜서

지금 22년 8월 현재까지 1&1 패키지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독일어를 순차적으로  쉬지 않고 매일 1~2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10분~15분의 강의지만 전혀 수업의 질이나 양으로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집중도 잘되고, 콘텐츠가 풍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기간도 오래동안 제공해주시고, 연장도 해주고 너무 많이 퍼주는? 느낌이 듭니다

수업도 유튜브같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지금 강의가 종료되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도 배울 예정입니다. 

좋은 강의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