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단계 18,19 32주차(미션 18 완료 링크)



•  작성자  : 만만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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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watch a horror movie(제안), if you want. If 구절이 없으면 통보하는 뉘앙스

If you don’t mind 상관하지 않는 다면

Will 거절하기

I told you this morning. I won’t stay in Peter’s house. 

하지 않겠다. 확실한 거절

훈련 강의에서는 “other hotel”이 아닌 “another hotel”이 사용되었습니다!

만약 “hotels”로 사용한다면 “other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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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that class will be fun

I’ll take a taxi

In that case, I will call my colleagues

 I believe you applied to one of our full-time positions in the marketing department.

“I believe”라는 표현은 “나는 믿는다”라는 뜻이 있기도 하지만 “I think”보다 좀 더 확실한 표현을 하고 싶을 때도 사용을 합니다~

“~한 것 같다”는 표현의 확신이 좀 더 있는 의미라고 생각하

Because he wanted to have something cold. 라는 문장에서 동사는 wanted입니다. 

want라는 동사 뒤에는 ‘원하는 대상’ 즉, 목적어가 와야 합니다.

보통 목적어로는 명사나 대명사가 오는데 이 문장에서 남자가 원하는 대상을 하나의 명사로 표현하지 않고 ‘~를 마시길’ 원한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have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경우에는 ‘먹고 싶다/마시고 싶다’ 의 의미로 사용됨)

여기서 ‘~하길/~하는 것을’ 과 같은 표현을 영어로 쓸 때 말씀하신 것처럼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을 사용해서 ‘to have’ = ‘마시길/마시는 것을’를 사용했습니다.

want 뒤에 자주 오는 표현이며

want to drink = 마시길 원하다 (마시고 싶다)

want to go home = 집에 가길 원하다 (집에 가고 싶다)

want to quit = 그만두길 원하다 (그만두고 싶다)

want to have = 갖길 원하다 (가지고 싶다,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 등) 위 예시처럼 사용됩니다.

또 나의 판단을 믿는다라는 표현은 I have faith in my judgement.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I believe in myself.

그리고 정말 직역해서 나는 내 마음을 믿는다. I believe my heart.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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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낮은 일에 말하기

She might become a conductor. I’m not sure. 

조동사 might

좀 더 가능성이 낮음

May랑 비슷

Might(not) 동원 – 확신이 없는 희박한 가능성

Will 동원 – 확신하고 있눈 미래 사실/예측

I might not finish work before 7pm

끝날 가능성이 높으나 그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뉘앙스

You might not have to cancel our dinner appointment. -> 네가 우리 저녁 약속을 취소하지 않아도 될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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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혹은 

Could – might 비슷

You could be wrong.

He might not show up at all. 전혀

Could > might 가능성이 높다

Could not을 사용하면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한 이야기의 뉘앙스로 바뀜

그래서 부정으로 만들땐 might not으로 사용해야한다

The storm could get worse.

The weather might not get better.

-확신하는 사실 예측

She is a doctoer

-확신하지 못하는 가능성

She could/might be a doctor(현재시제, 미래 다 가능

Will> would >could>might

The cap could be on the third floor

그런데 만약에 어떤 ‘동작’을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태’가 되도록 하라고 명령하는 거면?

그럴 때 바로 ‘be’로 시작되는 명령문이 필요합니다. 바로 Be (be동사의 원형) + 형용사 패턴이요. 

Be quiet. (조용해.–> 조용한 상태가 돼.)

Be careful. (조심해.–> 조심하는, 신중한 상태가 돼.) 

Don’t be afraid. (겁내지 마. –> 겁나는 상태가 되지 마.)

Don’t be sad. (슬퍼하지 마. –> 슬픈 상태가 되지 마.)

seem은 말 그대로 ‘~처럼 보인다’ 라는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The storm seems to get worse. (폭풍이 더 심해질 것 처럼 보이네.)

could / might / seem 은 뭔가 낮은 가능성, 추측, 혹은 잠재적인 가능성과 같이 ‘확실하지 않은 일’에 대해 말할 때 사용되는 표현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적인 의미와 늬앙스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The storm seems to get worse. (폭풍이 더 심해질 것 처럼 보이네. / 보아하니 폭풍이 더 심해질 것 같네.)

The storm could get worse. (폭풍이 더 심해질 수도 있어.)

The storm might get worse. (폭풍이 더 심해질 지도 몰라.)

세 문장 모두 ‘확실하지 않은 일’에 대한 표현이지만 늬앙스와 ‘불확실한 정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과거의 일에 대해 ‘~했을 수도 있어’ 라는 의미의 문장을 could 와 might를 써서 만들 때에는 미션20에 나오는 ‘현재완료형’을 사용합니다.

현재완료형은 ‘have + 과거분사(p.p.)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경험/완료/계속/결과의 의미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시제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곳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어.’ 라는 문장은 ‘She might not have been there.’ 로 씁니다.

만약 현재 완료형을 쓰지 않고 ‘She might not go there.’ 라고 쓰면 이건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표현이 되기 떄문에 말씀하신 ‘과거의 가능성’에 대한 표혀은 꼭 현재완료형으로 쓰셔야 합니다.

during rush hour 는 ‘러시아워(차가 많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 동안에’ 라는 의미입니다.

160강

부드럽게 제안

You could write down them before you forget

Or( 두가지 제안 합침)

You could go out and run or stay home and do yoga

Why do I always get up late in the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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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거부: will

I’ll go to the store with you. If you like

I told you this morning. I won’t stay in Peter’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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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할지도 몰라, -일 수도 있어

I might talk to him later

조동사 might/could/should/would는 ㅡmay/can/shall/will의 단순 과거형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시제와 무관하게 가능성 추측, 제안 조언 요청 능력로도 사용할 수 있다.

might(not) 동원: 확신이 없는 희박한 가능성

will 동원: 확신하고 있는 ㅇ미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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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일 수도 있어

가능성, 추측, 예측의 의미로 could의 부정문은 might not을 사용한다. 

could not은 부정의 확신(-일 리가 없다)

He couldn’t be wromg 그가 틀렸을리 없어.

160
조동사 could+동사원형: 완곡하게 대안을 제시

(-하지 그래, -하면 되겠네, -하도록 해봐)

You could go back home and get it. 

or 을 사용해서 대안 제시

She might be angry. so you should go to her and listen

He could buy these expensive shoes. and afterward, He might want to go to the movie theather with his girlfriend.

미션 18에서 나오는 will의 여러가지 의미와 19에서 나온은 might, colud 등과 같은 조동사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17부터 시작된 be going to 로 미래 말하기에서 시작되어서 will might could로 이어기는 단계가 아직은 좀 헷갈리긴 하는 것 같다. 한국어로 조사가 하나 붙으면 의미가 달라지는 느낌이다. ㅎㅎ 영작을 할땐, 사용한 것을 배우기 보단 아직도 한국어의 말을 변화할때 영어로 사용되는 말이 있는지 찾는 느낌? 아직 영어식으로 표현하는게 입에 붙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should가 다음주에 배울 내용일 것 같은데 어떻게 쉽게 알려주실지 약간 기대되는 중…! 연습은 나의 몫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