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지 7단계 35주차

미니학습지 영어 6단계 Day 171~175

Day171) 외식할 때 예약하고 주문하기

Day172) 실전 연습하기

Day173) 새로 만나는 사람과 대화 시작하기

Day174) 친한 사람들 서로 소개 하기

Day175)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물어보기

📌Point.

[요청할 때 : can / could]

요청할 때 can 과 could를 사용할 수 있으며, please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Can보다는 could를 사용하면 좀 더 정중한 표현이 된다.

📌Point.

부가의문문 (be동사) : ~그렇지?

긍정문에는 부정의 부가의문문을, 부정문에는 긍정의 부가의문문을 사용한다.

예로, 이 파티 정말 멋지다 그렇지? 는 긍정이니 부정의 부가의문문 (isn’t)를 사용했다.

부정문의 부가의문문에 yes or no로 대답할 경우 상대의 의견에 동의 할 경우에는 No, 동의하지 않을 때는 Yes로 대답해야 의사를 전달 할 수 있다.

예로, She isn’t tired, is she? 라고 했을 때 피곤하지 않아 그렇지? 라고 할때 피곤한게 맞다면

한국어로는 아니 피곤해 라고 쓰지만 영어는 yes, she is라고 쓴다.

기준을 내가 피곤한지 아닌지로 판단을 해야한다.

정말 피곤한게 맞다면 yes로 대답을 하면 된다.

📌Point.

허락을 구할 때 : May I ~? / Can I ~?

제안할 때 : Let me

May와 can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허락을 구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may가 can보다 공손하고 정중하다.

📌Point.

[위치 관련 질문하기]

What town do you live in? ➡️ 어느 동네에서 사세요?

Which coast ~ on? ➡️ ~는 어느 해변가에 있죠?

Where in ~? ➡️ 어디에 있죠?

How close ~? ➡️ 얼마나 가깝죠?

How far ~? ➡️ 얼마나 멀죠?

📍응용문장.

1. could i have check please?

2. Let me make cafe latte for you

💡느낀점.

이번 한주도 아주 무사히 끝냈다 ㅎㅎ 드디어 have 지옥에서 빠져나왔다 🥳🥳

그만큼 중요한 have이지만 그래도 하기 싫은걸 어떡해(?)

그리고 저번에 배운 can과 could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배웠다. (여행가서 아주 잘 사용할것같은 느낌이다)

이번주 배운 단계에서 제일 어려웠던건 부가의문문이 제일 어려웠다.

특히 대답하는거 ㅋㅋ 이건 근데 정말로 자주 사용하고 익숙해야 자연스럽게 나올것 같지 갑자기 대답하라고 하면 생각을 많이 하고 대답이 나올것 같다 ㅎㅎ

그리고 What과 Which의 차이점은 What은 포괄적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볼대 사용하지만 Which는 대략적인 카테고리가 선정되어있을때 그 안에서 물어볼때 사용한다.

아무튼 이번 한주도 크게 어려움 없지 지나갔다

다음 한주도 아자아자 화이팅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