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미니학습지 2단계 4주차 학습일지

공부한 날짜 : 2024. 4. 8. ~2024. 4. 13.

수강한 강의 : 스페인어 미니학습지 2단계 16~20강

키워드 : entender, enviar, leer, escribir, saber, conocer, abrir, cerrar, abierto, cerrado 

노트 : 

• entender : 이해하다

  예시) ¿Me entiendes? 너 내 말 이해해? 

           No te entiendo. 난 네가 이해가 안 된다.  No lo entiendo. 나 그거 이해 안 돼. 

           ¿Me lo puedes repetir?  = ¿Me lo puedes decir otra vez? 나한테 그거 다시 말해줄래?

                      (puedes repetir 는 다시 해줄래? 인데 뉘앙스 상 다시 말해줄래로 의역할 수 있다)

• enviar : 보내다     leer : 읽다     escribir : 쓰다

  예시) Te escribo una carta. 너에게 편지 한 장 쓰고 있어(현재) / 너에게 편지 한 장 쓸거야(확률 높은 미래)

           ¿Me envías un mensaje? 나에게 문자 보내줄래?   

           ¿Cuándo me envías(enviaste) un mensaje? 언제 나한테 문자 보내줄래?(보냈어?)

           Escribo mensajes a mis estudiantes. 내 학생들에게 문자를 쓰고 있어.

           Escribo un mensaje para mis estudiantes. 내 학생들을 위해 문자 하나씩 쓰고 있어.

           Leo un periódico. 난 신문을 읽어

• saber 와 conocer 비교

  saber는 학습, 지식 등을 아는 것  /  conocer는 사람, 지명을 아는 것

  예시) ¿No lo sabes? 너 그거 몰라?

• abrir : 열다, cerrar: 닫다

  예시) ¿Puedes abrir la ventana? 창문 열어줄 수 있어?   ¿Puedo abrir las ventanas? 창문들 좀 열어도 돼?

           El camarero abre la puerta. 웨이터가 문을 엽니다. 

          ¿Puedes cerrar la puerta? 문 좀 닫아줄 수 있어

• abierto : 열려있다  / cerrado : 닫혀있다.

  예시) Las ventanas están cerradas. 창문들은 닫혀 있어. 

           El restaurante ya está cerrado. 식당은 벌써 닫혀 있네. 

           El supermercado todavía está abierto. 슈퍼마켓이 아직 열려 있어.

 요약 : Hace calor는 날씨가 덥다, Tengo calor는 내가 덥다 라는 뜻으로 같은 calor를 사용하지만 의미가 다르다.

           Por qué 는 왜? 라는 의문사 이고, porque는 왜냐하면 ~때문이다 라고 이유를 설명할 때 사용한다.

           bueno는 남성 단수 명사 앞에서 buen으로 불규칙 변화한다.

 응용 문장 : ¿Me puedes enviar una carta? 내게 편지 하나 써줄 수 있어? (가능 불가능)

                  ¿Te puedo enviar una carta? 네게 편지 하나 써도 될까?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1/21

 느낀점 : 이번주 퀴즈렛은 지난주에 결심한대로 학습지를 보지 않은 채 풀어보왔다. 처음 한두문제는 자신이 없어 헷갈렸지만 뒤로 갈수록 틀린 것과 정답이 확실히 구분되어 보였다. 그 결과 21문제 중 21개를 모두 맞출 수 있었고, 처음으로 뿌듯함을 느꼈다. 작문을 하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지금은 동사의 시제를 다 배우지 않은 터라 오히려 동사의 변화형과 시제를 혼동하게 될 것 샅다. enviar의 경우에 보내다, (가까운 미래에)보낼 것이다 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데, 형태가 같아서 의역을 통해 미래형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한다. 미래형 의역이 되길래 과거형도 되나 싶어서 작문해보니 과거형 동사변형은 따로 있다해서 ‘딱 배운 데까지만 사용해서 작문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