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1단계 3주차

 작성자  : 윤다혜 

 공부한 날짜  : 1/15~1/21

 수강한 강의  : 11~15강

 키워드  : 직업, 취미

 노트  :

11강

직업이 뭐야? was bist du von Beruf? Was machst du beruflich?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Was sind Sie von Beruf? Was machen Sie beruflich?

lich: ~적인

나는 ~이다: Ich bin ~

좋아요: Alles klar

12강

학생 Student

선생님 Lehrer

의사 Arzt

경찰 Polizist

요리사 Koch

수의사 Tierarzt

운동선수 Sportler

판매원 Veräufer

화가 Maler

군인 Soldat

사진가 Fotograf

판사 Richter

가수 Sänger

직장인 Angestellter

13강

뭐 하는 거 좋아해? Was machst du gern?

여가 시간에 뭐 해? Was machst du in deiner Freizeit?

14강

피아노를 연주하다 Klavier spielen

영화관에 가다 ins Kino gehen

음악을 듣다 Musik hören

노래를 부르다 singen

그림을 그리다 malen

읽다 lesen

춤을 추다 tanzen

베이킹하다 backen

낚시하다 fischen

산책하러 가다 spazieren gehen

 요약  : 직업을 말할 때 여성은 대부분 in을 붙이면 된다.

동사원형은 보통 en으로 끝난다.

읽다 lesen은 불규칙동사여서 주어 du일 때 한정 Liest du gern? 이라고 쓴다.

춤추다 tanzen도 주어 du일 때 한정 Tanzt du gern? 이라고 쓴다.

 응용 문장  : Ich bin studentin. Auch ich gehe gern spazieren.

 느낀점  : 이제 실제로 쓰는 표현과 주제들을 가지고 회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고 학습 동기 부여가 잘 된다.

~하는 것을 좋아하다 에서 영어는 like가 먼저 오는 것에 비해 독일어는 동사가 먼저 와서 문장 말할 때 단어 순서가 약간 헷갈리는데 오히려 한국어를 대입하는 게 빠를 듯 싶다.

Alles klar 라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schön과 함께 감탄사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중간고사라고 해서 꽤 긴장됐는데 많이 반복하고 연습해서인지 생각했던 것보다 문제를 많이 맞혀서 뿌듯했다

정확한 스펠링으로 쓰는 것은 아직 부족해서 말하는 것과 별개로 쓰는 연습은 더 필요할 것 같다. 학습일지 쓰면서도 연습이 되는듯ㅎ

나와 비슷한 윤재학생님(?)과 다미안 선생님과 함께 공부해서 뭔가 든든한느낌

15강만에 웬만한 자기소개를 하고 1분 정도는 대화할 수 있다니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 꾸준히 여러번 반복 학습해서 말이 잘 튀어나오도록 해야지

앞으로 배울 내용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