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6~미션7 13주차(단계완료)

 작성자  :miniminionha

 공부한 날짜  : 2024.02.05~02.09

 수강한 강의  : 미션6 day61~64, 미션7 day65

 키워드  : 어떤 물건이 있는지 욷고 답하기,부엌에 있는 물건 배우기,영국시표현,실전연습,셀 수 있는 음식과 셀 수 없는 음식

 노트  :

Day61 어떤 물건이 있는지 묻고 답하기

have 동사 의문문 만들기

Do/does 주어 동사원형 a washing machine?

Does she have a washing machine?

​

Have 동사 의문문 만들기

주어 do/does

Yes, i/you/we/they do not/don’t

He/she/it does not/doesn’t

​

​

​

Day62 부엌에 있는 물건들 배우기

부엌에 있는 물건들

Spoon

Rork/forks

Knife/knives

Choppin board/chopping boards

Chopsticks

Tray/trays

Spatula/spatulas

Ladle/ladles

Frying pan/frying pans

Pot(us) pots/saucepan(uk) saucepans

Lid/lids

Can opener/canopners

Cup/cups

Glass/glasses

Mug/mugs

Bottle opener/bottle openers

Plate/plates

Bowl/bowls

​

kn/gn 발음

knife/sign

Know/design

Knit/campaign

​

F/fe로 끝나는 단어의 복수형

Knife/knives

Wife/wives

Life/lives

Leaf/leaves

Shelf/shelves

Wolf/wolves

​

Day63영국식 표현으로 묻고 답하기

Have got 의문문 만들기

Us

긍정문 we have a frying pan.

의문문 Do we have a frying pan?

Uk

긍정문 we have got a fring pan.

의문문 Have we got a frying pan?

​

Have got 으로 묻고 답하기

Us

Do we have a frying pan?

Yes, we do /No, we don’t

​

Does he have a can opener?

Yes, he does.

No, he doesn’t

​

Day65 셀 수 있는 음식과 셀 수 없는 음식

가산 명사와 불가산 명사

가산명사{countable nons) : 한 개, 두 개 등으로 셀 수 있는 명사

There is a book.

There are two books.

There are somr books.

​

불가산 명사(uncountable nouns): 셀 수 없는 명사

There is some cheese.

​

전치사

in : There is an orange in the refrigerator.

on : There is a sandwich on the plate.

under : There is some water under the table.

​

 요약  :

젖가락은 두 개가 한 쌍 이므로 복수로 쓴다

F를 v로 고치고 ~es를붙입니다. 예외 roof 복수형 roofs가 된다.

​

Have got 을 사용하는 경우 , have 가 be 동사처럼 주어 앞에 와서 의문문을 만든다.

​

-불가산 명사는 단수로 취급 뒤에 is가 온다.

-불가산 명사는 a/an 또는 수량으로 나타낼 수 없다.

-불가산 명사 앞에는 some를 주로 쓴다.

 응용 문장  :

Do you have a sauepan?

Yes, i have.

Have you got a pot?

No, haven’t

There is an apple in the refrigerator.

There are two pencils.

There is a book on the table.

 퀴즈렛 테스트 결과  :  퀴즈맞추기 24.6

 느낀점  :

연휴가 있는 주이기도 하고 단계링크까지 써야하는 바쁜 한 주였다. 아무래도 설날 연휴 때는 양가 다녀와야 하기도하고 오랜만억 만난 가족들과 지내다보면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루에 두강의씩 들었던거 같다. 매일매일 듣는거 아니고 한꺼번에 다들어도 되고 일주일 단위로 주말에 올리면되니깐 스케쥴 조절하기에 좋은거 같다. 그리고 만약 혼자서 공부 했다면 여기까지 왔을까 싶다. 못 왔을것이다.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그냥 안 했을 거 같다. 벌써 미션7을 들어갔다니 뿌듯하기만 하다. 65강 가산명사 불가산 명사가 나왔다. 용어자체는 어려웠지만 설명을 듣고나니 잘 이해가 되었다. 단어들도 많이 외우고 have got의 영국식 표현을 확실히 배워서 어느날보다 뜻깊은 한 주였던거 같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m.blog.naver.com/treearea/223350361442

https://m.blog.naver.com/treearea/22335036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