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1.  작성자  : 모구리상
2.  공부한 날짜  : 01.23~01.24.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6-20일차
4.  키워드  : 부정문, 지시대명사, 요일
5.  노트  :

16일차 ]

あなた  당신 [ 아나타 ] * 친구한테는 잘 안 씀   ★ 혼동주의 –  明日 내일 [ 아시타 ]

会社員 회사원 [ 가이샤이 ]

学生 학생 → 大学生 대학생 [ 다이카쿠세이 ]

日本人 일본인

韓国人 한국인

あなたは会社員ですか。 당신은 회사원입니까?

はい、私は会社員です。　네,저는 회사원입니다. 

いいえ、私は学生です。  아니요,저는 학생입니다. 

17일차 ]

クリスマス  크리스마스

夏 여름 「なつ」  [ 나쯔 ]

今日 오늘 [ 교우 ]

休み 쉬는날, 휴일 [ 야스미 ]

私は学生じゃないです。　저는 학생이 아닙니다.  [ 쟈 / 나이데스 ]

私は学生じゃありません。　저는 학생이 아닙니다. [ 쟈 / 아리마센 ]

クリスマスはなつしゃないです。　크리스마스는 여름이 아닙니다.

1.  요약  : 자기소개 및 사물 지칭하기, 요일을 배움
2.  응용 문장  :  私は会社員です。  明日 は休みです。土曜日です。 [ 저는 회사원입니다. 내일은 휴일입니다. 토요일입니다 ]
3.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4.  느낀점  : 
5. 요일 외우는 게 쉬운 듯 어렵다. 火曜日 화요일 [ 카요비 ]와 日曜日 일요일 [ 이치요비 ] 가 잘 안 외워진다. 그래도 다행인 건 얘네 빼고는 우리나라 요일 발음과 거의 유사하다는 것이다.  근데 진짜 배우면 배울 수록 짜증나는 거… 한자 읽는 거.. 정말 끔찍하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다. 이런 고비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일본인이 되는 것까지 바라는 게 아닌데.. 내가 계속 이 공부를 해야 할까? 하지만 이렇게 짜증날 때마다 토모토모를 보곤 한다. 토모토모를 보면 나도 유인쨩처럼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카드 결제 내역을 본다. 40만원을 결제했으니 해내야만 한다. 안 그러면 또 거지가 된다. 요일말고 배운 것은 부정문이다. ‘쟈 나이데스’와 ‘자 아리마센’을 배웠다. 그래도 부정문은 좀 쉬운 거 같다. 그리고 지시대명사도 배웠는데, 얘도 내가 오타쿠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낯설지는 않았다. 고레, 소레, 아레… 그래서 이번 편은 저번 편에 이어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계속 이런 것만 배우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겠지.  회사원을 가이샤이라고 발음한다고 한다. ‘나는 슈퍼샤이니까 가이샤이야’ 이런 식으로 외워보기로 했다. 경선식 영단어의 악몽이 떠오른다.. 하지만 난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 것 같다. 이렇게 안 외우면 안 외워진다.. 힘내보자..
6.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