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mission2 / 5주차

제목 : 영어 환급원정대 mission2 / 5주차

– 작성자 : 어리버리 수강생

– 날짜 : 23.1.9 – 23.1.15

– 수강한 강의 : mission2 / day21 ~ da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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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Day 21. 시간 묻고 답하기(2)

Day 22. 인사하기

Day 23. 나의 일상 말하기

Day 24. 나의 일정 말하기(하루)

Day 25. 나의 일정 말하기(일주일)

– 노트 

It’s + 분 + past / to + 시간

분 : a quarter / half

지난/전 : past(지난), to(전)

* 9시 5분은 ‘nine oh five’로 읽음.

* 영어에서 0은‘zero’가 아닌 ‘oh’로 읽기도 함

인사말

Good morning. – 아침인사 (만날 때)

Good afternoon. – 점심인사(만날 때)

Good evening. – 저녁인사(만날 때)

Good night. – 밤 인사(헤어질 때)

Sweet dreams. – 잘자 (어린아이, 연인에게)

How are you? – 어떻게 지내?

How are you doing? – 어떻게 지내?

How about you? – 너는 어때? (처음에 사용 X, 누군가 나에게 안부를 먼저 물어본 뒤 대답할 때 사용)

And you? – 너는?

I’m fine. – 난 잘 지내.

I’m good – 난 좋아.

Me too. – 나도

Thank you – 고마워.

You’re wlocome. – 천만에.

See you later. – 나중에 보자.

See you tomorrow. – 내일보자

Good bye. – 안녕(헤어질 때)

I’m sorry. – 미안해

It’s okay. – 괜찮아

Nice to meet you – 만나서 반가워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일반동사의 변화

eat – eats (먹다)

Wash – washes (씻다)

Go – goes (가다)

Watch – waches (보다)

Pass – passes (통과하다/지나가다)

Study – studies (공부하다)

– 문장의 주어가 3인칭이며 단수인 경우, 일반동사 뒤에 ‘s’를 붙인다.

*‘ch / sh / o / ss / z / x’로 끝나는 동사 뒤에는 ‘es’를 붙인다.

*[자음+y]로 끝나는 동사는 마지막 글자 ‘y’를‘i’로 바꾼 후‘es’

하루 일과 표현

wake up – 잠에서 깨다

Get up – (완전히)일어나다

Brush my teeth – 이를 닦다

Wash my face – 얼굴을 씻다

Take a shwer – 샤워를 하다

Get dressed – 옷을 입다

Brush my hair – 머리를 빗다

Eat breakfast – 아침식사를 하다

Go to work/school – 직장/학교에 가다

Eat lunch – 점심을 먹다

Leave work – 퇴근하다

Buy groceries – 식료품을 구매하다

Go home – 집에 가다

Cook dinner – 저녁식사를 준비하다

Eat dinner – 저녁식사를 하다

Do the dishes – 설거지를 하다

Go to bed – 취침하다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on> ~에

– on Monday(월요일에) / 요일 앞에는 ‘on’ 전치사를 쓴다.

– on Tuesday(화요일마다) / 요일 뒤에 ‘s’를 붙이면 해당 요일 ‘마다’

– on weekends(주말마다) / on the weekend (주말에-한번)

<at> ~에

– at 2am / 시간 앞에는 ‘at’전치사를 쓴다.

<from A to B> A부터 B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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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Day 21. 시간 묻고 답하기(2)

             ⓐ what time is it?(지금 몇시야?)

             ⓑ it’s a quarter to ten. (10시 15분 전이야)

             ⓑ it’s half psat ten.(10시 반이야)

Day 22. 인사하기

             ⓐ good morning, sam. How are you?(안녕, 샘. 어떻게 지내?) / I’m good. How about you?(좋아. 너는 어때?)

Day 23. 나의 일상 말하기

            ⓐ he eats breakfast at 7 o’clok every day

             – 동사는 be동사(am/ are / is)와 ‘일반동사’가 있으며 ‘be동사’를 제외한 모든 동사는 ‘일반동사’라고 함

Day 24. 나의 일정 말하기(하루)

             ⓐ I leave at 7pm every day. (나는 매일 7시에 퇴근해)

             ⓑ I take a bath at 9:30pm (나는 저녁 9시 30분에 목욕을 해)

                 – s와 es 발음 구분하기

Day 25. 나의 일정 말하기(일주일)

           ⓐ  I buy groceries on Tuesday ( 나는 화요일에 장을 봐)

           ⓑ I go to sleep at 2am on weekends. (난 주말에는 새벽 2시에 자)

           – 요일 첫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표기

          – on Tuesdays = every Tuesday

          – ‘on, at, from, to’를 전치사라고 함

– 응용 문장 :

Bori gose walk from Monday to Sunday.

I go home at half past four

I get up at 6:20am

Good morning, bori~

What time is it?

It’s a quarter past nine.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6.9 / 7.8

– 느낀점 →

드디어 실생활에서 쓸 만한 것들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나 문제가 있다. 학습지 문제를 풀거나 영작하는 건 괜찮은데 이걸 말로 하려니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뭐랄까.. 말만 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두서 없이 여러 단어만 둥실 떠오르는 느낌이다.. 애초에 이번 공부 목적이 기초를 다지고 외국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인데(그 전에 그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막상 말로하려니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았다… 역시 단순히 공부하며 암기하는 것과 말하는 건 또 다른 문제구나 싶고.. 괜히 회화강의가 나뉘어져 있는 게 아니구나..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해선 올바른 표현과 문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뒷받침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언어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만으로 어색한데 내가 틀릴까봐, 발음/억양이 너무나도 콩글리쉬인 게 부끄러워서 어버버거리다가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다음주부터는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틀리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I’m fine ^^ I’m goo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