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4단계 6주차

1. 작성자  : churroyang 

2. 공부한 날짜  : 24.1.29 – 24.2.2 

3. 수강한 강의  : 4단계 26-30일차 

4. 키워드  : 조동사의 과거형 

5. 노트 : Ich wollte Arzte werden. / Ich konnte nicht schlafen. / Früher durfte man im Kino nichts essen. / Es gab hier mal ein gutes Restaurant. 

 6. 요약  :  

– sollen의 과거의 의미로는 잘 쓰지않고, ~하는게 좋을거야 로 사용한다. 

– 주요 4개 동사 (geben, wissen, finden, denken) 와 sein, haben 조동사는 혼자서 과거 표현가능 

7. 응용 문장 :   

Ich wollte Photographer werden. Er wollte Designer werden. Meine Schwester wollte nicht ins Kranken haus gehen. Was wolltest du mal als Kind werden? Es gab hier mal ein gutes Kaffee 

Sie verkauften ein köstliches Zitronen Tiramisu. Ich wusste es nicht. Das ist wirklich schade.  

Kennst du den neuen Film ‘Wonka’? Ich wusste es nicht. Ich musste schnell nach Hause gehen, deshalb hatte ich keine Zeit für einen Film. Das ist ein Musical-Film. Ich fand den Film sehr spannend.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9. 느낀점  :  4단계 6주차에서는 조동사의 과거형과 주요 4개 동사의 과거표현을 배웠다. 그동안 배웠던 것을 생각하니 꽤나 다양한 표현의 문장과 말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쓰는 말들은 비슷하지만 오늘의 학습퀴즈에서 예시 문장들을 보고 처음 보는 단어 뜻만 알면 문장들을 얼추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독일어 문제집에 있는 문장들을 볼 때도 마찬가지이다. 단계 마지막의 동사 과거분사표를 보고 이 많은 단어들과 과거분사를 외워야한다는 생각에 아찔했는데 보니까 이미 배웠던 단어들이 꽤 많아서 다행이다. 4단계 마지막은 A1 정도의 학습 레벨이라고 한다. 말하기를 중요시하는 스터디미니의 학습전략이 내게 잘 맞고 좋은데 듣기 공부는 따로 필요해서 짧은 시간을 내어 시작했다. 

10. 단계 완료 링크 :  https://blog.naver.com/ysungwha/22334356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