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2단계 4주차

• 작성자 : 이간또
• 날짜 : 2022.03.14-2022.03.20
• 수강한 강의 : 독일어 2단계 16일차-20일차
• 키워드 :  규칙동사(이해하다, 쓰다, 보내다,열다,닫다), 불규칙동사(읽다, 알다),
• 노트 

* day 16 : verstehen (이해하다) 

– Verstehst du das? 

– Ich verstehe. (그렇구나)

– Ich verstehe nicht. (이해가 안돼요)

– Wie bitte? (다시 말해주세요)

-Stimmt!

*Day 17: schreiben(쓰다) / schicken(보내다) / lesen(읽다) 

–Ich schreibe dir eine Postkarte. 

–Schickst du mir eine SMS? 

– Ich lese eine Zeitung

*Day 18: wissen(알다), kenne(알다) 

-Ich weiß nicht. 

-Kennst du das? 

– Ich kenne ein tolles Cafe. 

-Dort gibt es leckeren Kuchen. 

*Day 19: aufmachen(열다), offnen(열다)

-Kannst du das Fenster aufmachen?

-Der Kellner offnet die Tur. 

-Druck mal.

-Zieh doch 

*Day 20: Zumachen (닫다) , schliesen (닫다)  

-Das Museum macht schon zu. 

-Schliest du die Tur?

– Das Restaurant ist noch geoffnet.

-Das Lokal ist schon geschlossen.

*단어*

-Januar(1월), Februar(2월), kurz(짧은), lang(긴)

–März (3월), April(4월), langsam(느린), schnell(빠른), die Oma(할머니), der Opa(할아버지)

-Mai (5월), Juni(6월), der Mann(남자,남편), die Frau(여자,부인), warm(따뜻한), kalt(차가운,추운)

-Juli(7월), August(8월), der Mensch (사람), die Stadt(도시), alt(낡은), jung(젊은)

-September (9월), Oktober(10월), November(11월), Dezember(12월), viel(많은), vielleicht (아마도) 

• 
  
• 요약 → 

 – verstehen 는 분리하지 않고 모두 같이 쓴다. 목적을 나타낼 때는 vestehen + 목적어(-을)

 –  몇 월인지 표현하고 싶을 땐 im을 붙여서,  im Januar

 –  경험하고 기억해서 알아낸 사실은 kennen, 습득한지식이나 학식은 wissen.

 – lecker 뒤에 -en이 붙으면 형용사 어미변화. 

– 날씨를 표현할 때는 ‘Es ist’를 써서 ‘Est ist kalt/ Es ist warm’ 

– aufmachen, offnen 여는 것은 보통 Brief, Flasche, Tur, Fenster 등을 개봉할 때 사용함. 

– 친구끼리 명령이나 부탁을 할 때는 동사의 어미 -en을 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때는 mal, doch 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ge- 가 앞에 붙으면 과거분사로 쓰인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20/20 
• 응용 문장 : 
• – Ich verstehe dich nicht. 
• – Wann schliest der Theater?
• – Warum machen Sie die Tur zu?
  
• – Konnen Sie die Tur aufmachen? 

• 느낀점  
• 비슷한데 뉘앙스가 다른 단어들 (wissen / kennen) 도 배우고 같은 뜻을 가진 서로 다른 단어들도 배우고 해서 외우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일상생활에 굉장히 밀접한 표현들을 다 배우고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좋다. 월 단어의 경우 영어와 비슷해서 익숙했지만, 오히려 조금씩 다르니까 발음과 스펠링이 영어랑 헷갈려서 입으로 많이 말하며 외워야 했다. 친구한테 명령이나 부탁을 할 때 동사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알려줘서 기존에 알고 있던 동사들을 이용하여 명령/부탁을 많이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동사들의 변화가 거의 익숙해졌는데, 아직도 주어 변화에 맞는 동사변화를 바로바로 입에서 튀어나오게 하는게 되지는 않는다ㅠㅠ 정말 꾸준히 시간을 들여서 올해 말에는 가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auf/zu 등이 붙을 때의 일반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알면 더 외우기가 쉬울 것 같은데, 그부분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