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습관러 46주차(3.27~4.2)

작성자 : 서 헬레나

공부한 날짜 : 2023.3.27. ~2023.4.2.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67

키워드 : hit home, had a chance to, lateness, get on my nerves

노트 :

1. (me) He obviously hitted home of my remark last week. 걔 지난 주에 내가 한 얘기에 엄청 찔린 게 분명해.
   (correct) My remarks last week obviously hit home,
   ↓ 연결 (주어) 사람이 아닌 사물, 3인칭이 주어가 될 수 있다!
2. (me) He isn’t late for working since then. 그 후로는 회사에 지각 안하잖아.
   (correct) because he has not been late for work since.
   위 문장과 연결 그 후로 지금까지(현재완료)
3. (me) It’s good you had a chance to tell him that. 네가 마침 걔한테 그 얘기를 해 줘서 다행이야.
   (correct) I’m glad (that) you had a chance to talk to him about it.
   다행이야
4. (me) It began to get on my nerves of his lateness. 쟤 지각하는 거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었거든.
   (correct) His lateness was starting to get on my nerves.
   (행동이 주어)/ ~하기 시작했다/ 짜증나다, 신경에 거슬리게 하다

요약 : 직장에 자주 늦는 사람에게 짜증이 나려는 차에 일침을 날리고 지각을 안하게 됨

응용 문장 : Her saying yesterday hit home because I saw her in dreams.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68

키워드 : unfair, If you don’t stop ~ing, I’m going to~, whine, complain

노트 :

1. (me) Mom, why can’t I go? 엄마, 저는 왜 못 가요?
   대문자: 내 엄마, 소문자: a mom, your mom 어떤 엄마, 네 엄마
2. (me) Everyone is going to go there. 다들 거기 간다는데.
   (correct) Everyone is going to be there.
   (높은 가능성) 확신에 찬, 다들 거기에 이미 있다는 표현
3. (me) It’s unfair. 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correct) This is so unfair.
4. (me) You said last time that I can go. Mom, why? why? 저번에는 저 가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엄마 왜요?왜요?
   (correct) You said (that) I could go last time. Mom, why? why?
   ~할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
5. (me) If you don’t stop whining and complaining, 너 징징거리고 불평하는 거 그만두지 않으면,
   ~하는 거 멈추지 않으면
6. (me) I’m going to change the wifi password. 와이파이 비번 바꿔버릴거야.
   (내가 확실히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

요약 : 다른 사람들처럼 가고 싶다고 엄마에게 떼 쓰는 아이에게 와이파이 비번으로 그만두게 함

응용 문장 : If you don’t stop crying so loudly, I’m going to not feeding you.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69

키워드 : make it big, this/that happens every time, open one’s mouth, blow something out of proportion, take someone seriously

노트 :

1. (me) Have you heard that Hyeonwoo make his company big? 현우네 회사 완전 대박 났다면서?
   (correct) I heard Hyeonwoo’s company made it big.
   ~라면서 (시제!) 대박나다
2. 누가 그래? 수지가? 걔는 입만 열면 그러더라.
   (me) Who’s saying? Susie did? This happens every time when she opens her mouth.
   (correct) Who said that? Susie? This happens every time when she opens her mouth.
   ~때마다 그러더라 (현재시제) 반복, 습관적
3. (me) She blows everything out of proportion. 뭐든 과장해.
   과장하다, 비율
4. (me) So no one take her saying seriously. 그러니까 걔 말은 아무도 안 믿지.
   (correct) That’s why no one takes her seriously.
   그러니까 (3인칭 단수) ~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다

요약 : 친구의 소식을 들은 출처가 소문을 과장되게 만드는 수지라는 걸 알고 걔 말은 믿으면 안된다고 함

응용 문장 :

     You’d better to not believe his saying becuase he blows everything out of proportion.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70

키워드 : come up with, will be huge, no question about it, boost one’s ego, like that

노트 :

1. (me) How can you come up with that idea? 아니 너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낸 거야?
   (correct) How did you come up with that idea?
   만들어 내다; 생각해서(추상적인) 만들어내는: idea, plan, solution
2. (me) This is no question about it. You’re a genious. 이건 무조건 대박날 거야. 너 천재네!
   (correct) It will be huge, no questions about it. You’re a genious.
   대박날거야 (복수형) 의심의 여지가 없다=무조건
3. (me) Don’t boost my ego like that. 그렇게 띄워 주지 마.
   (correct) Stop boosting my ego like that.
   띄워주다, 자존감을 한껏 높여주다
4. (me) It~~’s~~ not decided yet. 이거 아직 결정도 안 났잖아.
   (correct) It hasn’t even been decided yet.
   (현재완료)/ ‘-도’:강조, 겸손

요약 : 대박이 날 것 같은 아이디어를 낸 친구를 칭찬하자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띄우지 말라는 상황

응용 문장:

    It hasn’t even been seen yet.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71

키워드 : It seems I~, put someone on the spot, unnecessary, be brought to one’s attention

노트 :

1. 제가 팀장님까지 곤란하게 한 것 같아요 쓸데없는 이슈를 꺼내가지고.
   (me) It seems I~~’m even~~ put you on the spot by raising unnecessary issue.
   (correct) It seems I put you on the spot by raising an unnecessary issue.
   제가 ~한 것 같아요/ 곤란하게 하다 / raise (이슈를) 꺼내다, 제기하다
2. (me) I’m terribly sorry. 정말 죄송합니다.
3. (me) It’s okay. I’m glad to be brought to people’s attention. 괜찮아요.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어서 다행이죠.
   (correct) It’s okay. I’m glad it was brought to their attention.
   ~에게 알리게 되다, 누군가의 ‘관심’과 ‘주목’을 끌게 되었다

요약 : 팀장님을 곤란하게 죄송하다는 직원에게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상황

응용 문장 
I’m terribly sorry because I put you on the spot.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72

키워드 : Do you think~ if I ~?, take the day off, do/take care of (some) errands, I don’t think ~ will

노트 :

1. 내가 만약에 내일 휴가 내면 박사장님이 언짢으실까?
   (me) Do you think Mr. Park will be upset if I take the day off tomorrow?
   내가 만약 ~면 ~할까? 휴가 내다
2. (me) I need to take care of errands personally. 개인적인 볼일을 좀 봐야 하는데.
   (correct) I need to take care of some personal errands.
   볼일을 보다 a. 개인적인
3. (me) I don’t think he’s pleased. 그닥 좋아하실 것 같진 않아
   (correct) I don’t think he’ll be very pleased.
   ~할 것 같진 않아
4. (me) You know tomorrow is the opening. 너 내일이 개업 날인 거 알잖아.
   (correct) You know (that) tomorrow is the day of the opening.
5. (me) We need you in here. 우린 네가 여기 필요하다고!
   (correct) We need you here.

요약 : 내일 개업 날인데 개인적인 휴가를 써도 사장님이 화내지 않을까 라고 묻는 친구에게 조언함

응용 문장 
I don’t think that’s an good idea.

느낀점 : 영어회화 습관러를 공부하면서 I think, I don’t think, there’s, I’m going to와 같은 자주 사용하는 문구 등이 익숙해졌다. match english를 통해 영작을 공부하면서 느낀 건 진짜 생각보다 쉬운 문장 구성으로 영어를 사용한다는 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영작을 할 때 한국식으로 생각하는 게 익숙해져 있었다. 내가 영작 문제를 풀 때, 한국어 표현을 그대로 옮겨낸다기 보다는 그 상황을 상상하면서 이런 뉘앙스의 표현을 영어로 하려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를 생각하는 편인데, 그 과정에서 영어식으로 생각하기가 잘 안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물이 주어가 되는 것이 그랬다. Day 69일인가에서 My remarks last week hit home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나는 ‘He was hit home of my remark last week’이라고 썼었다. 사물이 주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고, 틀린 문장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식 사고가 드러나는 부분은 또 있다. 영작을 할 때, 수동형 문장을 자주 쓰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스터디 미니를 통해 이런 부분도 알게 되고 고쳐가야 겠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helenslifrary.notion.site/12-c9094035ec2f4adcabeeeaf522eddc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