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6단계 3주차

– 날짜 : 22.09.19 ~ 09.23

– 수강한 강의 : 6단계 11일차 ~ 15일차

– 키워드 → 건강하다, 컨디션이 좋다, 걱정하다, 서두르다, 서로 말다툼하다, 진정하다, 모든 것, 경시청, 체류증, 생각, 아이디어, 규칙적으로, 오랫동안, 남쪽, ~을 해내다, ~을 곰곰이 생각하다, (놀이 등을) 하다, ~을 생각하다, ~에게 고마워하다, 당연한, 정상적인, 쓸데없는, 매력적인, 이상한, 언젠가

– 노트 →  대명동사의 경우 긍정 명령문은 동사-재귀대명사, 부정 명령문은 ne 재귀대명사 동사 pas / 중성대명사 y는 장소 전치사 + 명사 / 동사가 연달아 올 때 y는 두 번째 동사 앞 / penser à, s’intéresser à 등의 à 뒤에는 강세형 인칭대명사 (moi, toi, lui, elle, nous, vous, eux, elles)

– 요약 → 대명동사 명령문 / 중성대명사 / 강세형 인칭대명사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 응용 문장 :

Repose-toi bien chez toi.

Quand est-ce que tu y vas?

Je n`y joue pas.

Je pense à vous.

– 느낀점 → 6단계도 벌써 반이나 진행했습니다. 사실 1~2주차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명령문과 관련된 내용들이 꽤 쉬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중간점검이 다가와서 문제를 풀려고 해보니 잘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문법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동안 어휘를 잘 못 외운 게 문제였던 것 같기도 하고, 시제에 있어서 언제 현재를 쓰고 언제 근접미래를 쓸지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좀 더 각 시제들의 뉘앙스를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추가적으로는 근접미래, 근접과거와 같이 동사원형을 많이 쓰는 시제를 공부하다보니 아이러니하게 일반동사의 현재형 변화가 갑자기 헷갈리게 돼서 (특히 3인칭 단수) 시제를 다시 복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하는 단원만 하는 게 아니라 누적으로 해야해서 좀 더 어려운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