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1.  작성자  : 민
2.  공부한 날짜  : 24.4.8 – 4.13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6 – 20일차
4.  키워드  : Was 를 이용한 질문, 대답, 소유에 대한 질문과 대답
5.  노트  : 

016 ein 부정관사 : 영어에서의 a, an // die Tasche -> eine Tasche

017 ein 부정관사 : 불특정, 처음 언급된 대상에 사용 // ein Kuli = ( 그냥/일종의/하나의 ) 볼펜

018 einen Kuli = 볼펜을 ein Kuli = 볼펜은 // Tasse : 주로 손잡이 있는 잔, Glas : 유리로 된 컵

019 der 은,는,이,가 den 을,를

020 ein Buch 책 하나가/를 // kannst = 할수있다 geben = 빌려주다

1.  요약  : 의미에 따라 조사의 형태가 달라지는 점에 유의
   
2.  응용 문장  :

Ich habe der Rucksack und die Tasche. 나는 그 베낭과 그 가방을 가지고 있어.

Kannst du mir die Tsche? 그 가방을 빌려줄수있어?

Ja, was hast du? 응, 너는 뭘 가지고 있어?

Ich habe ein Tasse. Und Ich kann dir das Glas leihen. 나는 하나의 잔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나는 그 잔을 너에게 빌려줄수있어.

1.  느낀점  : 진도량이 쌓였다보니 회화하듯 연습할때에 대화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제법 길어졌다. 슬슬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배우는 표현이 늘어갈수록 앞 진도 부분의 내용이 헷갈리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복습을 꾸준히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사의 의미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점이 어렵다. 정관사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도 아직 적응하는 과정에 있고 외우기 쉽지 않은데 문장 표현에 따라 조사로 쓰이는 것의 형태가 변화하다보니 여러가지 문법적 내용이 섞이는 부작용이 있다. 아직 문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지 않다보니 규칙을 완벽히 이해할수는 없어 문장을 통으로 외우는 수밖에 없을것같다. 어렵지만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