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1주차

1. 작성자 : 횬렌

2. 공부한 날짜 : 2024. 4. 1. ~ 4. 5. 

3. 수강한 강의 : 1~5강

4. 키워드 : ir bien, 시간말하기, quedar bien, gustar, tener, 권유, 청유

5. 노트 :

[1일차]

*cuándo: 언제/ te: 너에게/ va bien: 용이하다.

*me: 나에게/ va bien: 용이하다./ mañana: 내일

*el mañana: 내일/ la mañana: 아침

[3일차]

*‘encatar’ 동사는 ‘gustar’동사 보다 ‘더 큰 즐거움을 주다.’의 의미라서 그 좋아함의 정도가 최상급이라 “mucho”를 사용 할 수 없다.

*mucho

①형용사(mucho, mucha, muchos, muchas): 단독 사용 가능

②부사(동사수식) 예)me gusta mucho

*muy: bien, mal 등 형동사 수식: 단독 사용 불가능

[5일차]

*현재형 ‘traes’는 ‘~해줄래’라는 뜻으로 권유, 청유 할 때 혹은 ‘내가 ~해줄까?’라는 표현으로 쓰인다.

*현재시제동사를 그대로 사용하면 ‘~해줄래?’, ‘~해줄까?’, ‘~하자’

6. 요약

[1일차]

*‘간접목적격대명사(~에게)+ir bien: ~에게 용이하다는 뜻으로, 주체(시간)이 주어가 된다.

¿Cuándo te va bien?(언제가 너에게 용이하니?(언제 시간이 돼?)

Me va bien mañana. (난 내일이 좋아.)

*¿Qué hora es?(지금 몇시야?)

Son las dos de la tarde.(오후 2시야.)/ Es la una.(1시야)

[2일차]

*quedar bien: 잘 어울린다.

*Te queda bien esa blusa: 그 블라우스 너한테 잘 어울린다.

*¿Cómo me queda esta falda?: 이 치마 나한테 어때?

*이(-este)

–남성단수: este /남성복수: estos

–여성단수: esta /여성복수: estas

*그(-ese)

–남성단수: ese/남성복수: esos

–여성단수: esa/여성복수: esas

[3일차]

Me encanta 동사원형 (동사원형 완전 좋아해)

Me gusta mucho 동사원형 (동사원형 매우 좋아해)

Me gusta 동사원형 (동사원형 좋아해)

No me gusta 동사원형 (동사원형 싫어해)

No me gusta nada 동사원형 (동사원형 완전 싫어해)

[4일차]

*대략적인 시간: por 예)por la mañana

*구체적인 시간대: de(시간 옆에 사용) 예)a las ocho de la mañana

[5일차]

<간접목적격대명사>

(나에게) me

(너에게) te

(그/그녀/당신에게) le

(우리에게) nos

(너희에게) os

(그들/그녀들/당신들에게) les

7. 응용 문장

Te queda bien la falda de tenis, Luna. (루나, 그 테니스치마 잘 어울린다.)

– Muchas glacías. (정말 고마워.)

– ¿Te gusta jugar al tenis? (너 테니스 치는 것 좋아해?)

– Me encanta juar al tenis. (나 테니스 치는 거 완전 좋아해.)

– Yo tambíen. Vamos a juar al tenis. ¿Cuándo te va bien?(나도. 우리 테니스 치러 가자. 너 언제 시간 돼?)

– Me va bien mañana por la tarde. Vamos a jugar al tenis mañana por la mañana. (내일 오후에 시간 돼. 내일 오후에 테니스 치자.)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6.1초

9. 느낀점 : 요즘 제대로 된 복습 없이 진도만 나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벚꽃놀이를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Hace buen tiempo.”이라는 스페인어가 떠올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Qué hace tiempo hoy?”라는 문장도 연계해서 생각나서 그 자리에서 스터디미니를 켜서 복습했다. 학습이 되고 있긴 한 것인지 걱정이 됐는데 진짜 실생활에서 관련 문장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어떤 식으로든 학습을 하고 있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자리에서 학습내용을 볼 수 있는 스터디미니를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종이학습지만 있어서 ‘아 지금 생각 안나는데 나중에 집에 가서 봐야지.’했다면 또 잊어버리고 복습하지 않았을 것 같다. 오늘 날씨도 좋은 데 스페인어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