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3단계 4주차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5.23. ~ 28.

– 수강한 강의 : 3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약속, 예약, 전화, 계산

– 노트 → 

Wollen wir uns treffen?

Dann treffen wir uns nächsten Donnerstag.

Ich kann am Freitag.

Ich habe diesen Dienstag un 16 Uhr Zeit.

Möchten Sie einen Termin ausmachen?

Ich möchte einen Termin vereinbaren.

Ich möchte ein Zimmer reservieren.

Ich habe keinen Termin.

Ich habe am 5. Juni einen Termin.

*ausmachen, vereinbaren 약속하다 / reservieren 예약하다

Können wir den Termin verschieben?(약속이 이미 있는 상태)

Morgen treffe ich meine Freundin.

Ich treffe mich mit ihm.

Hast du Lust auf Shoppen?

Hast du Lust, mit mir nach Würzburg zu fahren?

* Hast du Lust + auf 명사 / zu 동사원형

Wann rufst du mich an?

Morgen rufe ich dich an.

Ich kann leider nicht ins Kino gehen.

Ich habees vergessen.

Zahlen, bitte!

Rechnung, bitte!

Ich möchte das Essen bezahlen.

Fast alle bezahlen mit Karte.

* 모든 동사는 대문자로 바꾸면 명사가 됨.

– 요약 → 

*Wollen wir uns~는 항상 같이 다님. uns도 꼭 붙어있어야 함

*시간표현 뒤에 uns를 붙이면 ‘~마다’라는 의미가 됨

예) am Morgen->morgens

*숫자 뒤에 .을 붙이면 서수가 된다.

1~19까지는 te를, 20부터는 ste를 붙여서 서수를 만듦

am이 앞에 오면 뒤에 n이 붙는다

*zu 동사원형은 영어의 to 부정사라 생각하기.

~하는 것 이라는 의미

*Wann rufst du mich an?에서 mich는 mir가 아님에 주의.

*leider nicht는 정중히 거절하는 표현이므로 통째로 외우기

*mit Karte 카드, kar 현금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5/20

– 응용 문장 : 

Fast alle bezahlen kar.

Morgen ruft er sie an.

– 느낀점 →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 그래도 전에 고민하던 것들이 회차를 거듭하며 점점 당연한? 것들로 자리잡고 있어서 연습과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독일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것들을 다 공부하고 있다보니 시간이 정말 많지 않아 독일어에 올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래서 더 실력이 안 느는 것 같다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해본다. 일단 목표는 여행갔을 때 조금이라도 독일어를 사용하여 현지 식당에서 주문을 하는 것이다. 예전에 파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ㅎㅎㅎ 예전에는 정말 외계어처럼 느껴졌던 독일어가 지금은 어느 정도 소리를 내어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큰 수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