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8단계 6주차(+완강)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3.1.2.~1.6.

– 수강한 강의 : 8단계 26일차 ~ 30일차

– 키워드 → sein+zu 동사원형, lassen sich+동사원형, können+수동태

– 노트 → 

Die Aufgaben sind bis morgen zu machen.

Am Nachthimmel sind viele Sternen zu sehen.

Es ist noch viel zu tun.

Die Tür lässt sich nicht öffnen.

Mein Handy lässt sich nicht einschalten.

Die Waschmaschine lässt sich nicht reparieren.

Ich habe noch viel zu tun.

Hast du den ganzen Tag nichts zu tun.

Wir haben noch den Haushalt zu erledigen.

Wie du willst.

Mach doch, was du willst!

Sag mir, was las ist.

– 요약 → 

* sein+zu+동사원형 + können/müssen+수동태

* können+수동태 = ist~zu 동사원형 = lassen sich+동사원형 = haben+zu 동사원형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4/20

– 응용 문장 : 

Ich habe noch nichts zu tun.

Das Handy lässt sich nicht reparieren.

– 느낀점 → 

마지막 후기이다!(아직 9단계가 남긴 했지만, 궁금했는데 부록같은 느낌이었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 이런 날이 오다니…. 이번 주에는 계속 그래왔듯이 능동태와 수동태에 살을 붙여가는 느낌으로, 많은 것을 배우지는 않았고 지금까지 배운 것의 연장선같은 느낌으로 학습했다. 어느 외국어든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는 수동태가 진짜 많이 헷갈리는 것 같다. 사실 지금은 문장 응용을 거의 명사만 바꿔쓰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이제 다시 한번 동사 변화나 관사 변화, 등등 정말 기초적인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서 꼼꼼히 다져놓고 다시 8단계로 오고 싶다. 어느 정도 실력이 있을 때는 8단계만 주기적으로 학습해주어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할 것이다 >< 자세한 포부는 완강 후기에 자세히 적어놓았음!

완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