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7단계 4주차

작성자 : 주먹밥

날짜 : 22.12.19~12.23

수강한 강의 : 171 ~ 175 일차

키워드 →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 살고 있는 곳

노트 → 

요청할때 

Can/could

can I have some water, please?

Could I have some more ice?

대답

Yes, of course.

Yes, certainly.

Sure.

No problem.

All right.

Are you ready to order, ma’am? 

주문하시겠어요, 손님?

Can I have a few more minutes?

시간 좀 더 주실래요?

식사 표현

How is your meal?

식사 어떠세요?

How does it taste?

맛이 어때?

Does it taste good?

맛있어?

부가의문문(be동사) ~그렇지?

긍정문에는 부정의 부가의문문을,부정문에는 긍정의 부가의문문을 사용

be동사 am을 사용한 긍정문의 부가의문문은 Yes로 대답aren’t를 사용

부정문의 부가의문문에 Yes/No로 대답할 경우, 상대의

의견에 동의할 경우는 No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Yes로 대답해야 본인이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는 이름 뒤에 직위 혹은 ‘님‘을 붙여서 예를 갖추는 반면, 영어는 이름 앞에 Mr. (남성) MIS. (기혼 여성)

Miss (미혼 여성)등의 칭호 (title)를 붙여서 예를 갖춥니다. (여성의 경우 기혼과 미혼을 구분하지 않고 MS.란 칭호를주로 사용하는 추세)

격식을 갖춘 인사/소개의 경우에는 이름에 호칭을 붙이거나 Tull name’으로 소개하고 편한 사이에서는 ‘first name’으로 서로 소개

서로 이름을 부르는 관계 (first-name basis)를 선호하는 문화여서 조금이라도 친밀감이 형성되면, 나이가 좀더 많거나 지위가 높은 중에서 먼저 first name 호 칭을 제안하면 (예: You can callme Jack.) 바로 ‘first-name basis’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음

in the east

~에(에서 / 안에)

동쪽에

on an island

~(위)에

요약 →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하며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응용 문장 : 

Can i get the wifi number?

Yes, sure

느낀점 

이번 주 공부하면서 이해하고 깨달은 부분은 바로 요청할 때도 (can/could)를 사용할 수 있으며, ‘could’를 사용하면 좀더 정중한 표현이 된다는 점! 요즘 조효진의 뉴욕 어학연수 영상을 자주 보는데 거기서 왜 항상 캔 아이~ 를 사용했는지 자세하게 이해가 됐다! 그리고 영어는 대답을 잘 해야한다고 종종 들었는데 상대의 의견에 동의할 경우는 No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Yes로 대답해야 본인이 의사를 제대로 전달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는 응,아니 보다 뒤에 나오는 말이 진짜라 반대로 말할 때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