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2단계 4주차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2단계 

학습일지(후기):

 –날짜 : 22.11.28~22.12.4

– 수강한 강의 : 2단계 16일차~20일차

– 키워드 → verstehen, schriben, schicken, lesen, wissen, kennen, aufmachen, öffnen, zumachen, schließen

– 노트 →

 Verstehst du das? 너 그거 이해돼?

 Ich verstehe nicht. 이해가 안돼요

 Wie bitte?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Ich verstehe. 그렇구나

 Stimmt! 맞아! 

 Ich schreibe dir eine Postkarte. 너에게 엽서 하나 쓰고 있어.

 Schickst du mir eine SMS? 나에게 문자 하나 보내줄래?

 Ich lese eine Zeitung. 난 신문을 읽어

 Ich schreibe einen Brief. 나는 편지를 써

 Ich weiß nicht. 모르겠어

 Kannst du das Fenster aufmachen? 창문 열어줄 수 있어?

 Der Kellner öffnet die Tür. 웨이터가 문을 엽니다.

 Er öffnet die Tür. 그는 문을 엽니다. 

 Das Museum macht schon zu. 박물관이 벌써 닫고 있어.

 Schließt du die Tür? 문 닫을래?

– 응용 문장 

* Ich verstehe das nicht. 아직 이해 못했어

* Drück doch mal! 좀 밀어봐

* Können Sie das fenster aufmachen? 창문좀 열어 주실래요?

* Ist die  Tür geschlossen? 이 문은 닫혀있어? 

 * Die  Tür ist noch geöffnet. 이 문은 아직 열려있어. 

* Ich mache die Tür zu. 내가 문을 열다.

* Das fenster ist noch geöffnet. 창문은 여전히 열려있어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1점

 –느낀점

 이번주에는 벌써 2단계의 2권 책을 새로 시작했다. 벌써 책을 네권째 공부하는구나 싶어서 살짝 뿌듯하기도 했지만, 뿌듯함은 잠시 학생영상에서 보여주는 윤재학생보다 훨씬 대답이 느리게 나오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좌절 또 좌절이다. 16강에 배웠던 Wie bitte? 같은 단어들은 실제 상황에서 정말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바로 외우게 됐지만 아직 동사의 변형은 익숙하지가 않다. 그래도 하루에 동사 1개에서 3개 정도로 적당히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직접 독일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서 복습하니 재미도 있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