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3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3주차

– 작성자 : 옐구(yellynk@naver.com)

– 날짜 : 22.11.27. ~ 22.12.2.

– 수강한 강의 : 5단계 11일차 ~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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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uyer/ayer로 끝나는 동사 단순미래, avoir/être동사 단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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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1일차 : torchon m.행주

J’essuierai les tables avec un torchon. 나는 행주로 테이블들을 닦을거야.

12일차 : en liquid/espèce/cash 현금으로

Je payerai par carte. 나는 카드로 지불할 것이다

13일차 : attendre 기다리다

J’aurai le temps d’aller au supermarché. 나는 슈퍼마켓에 갈 시간이 있을 것이다

14일차 : content(e) 기쁜 heureux/heureuse 행복한 être en colère 화가나있다

Je serai toujours avec toi.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거야.

15일차 :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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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간단하게 요약

11일차 : 주어+동사+qvec quoi? 주어는 무엇으로 동사합니까?

뭐?할때 반말은 quoi쓸 수 있지만 윗사람에게는 X

12일차 : Comment 동사-주어?

13일차 : 주어+avoir le temps+동사원형 ~할 시간이 있다

avoir-aurai auras aura aurons aurez auront

14일차 : être- serai seras sera serons serez seront

15일차 :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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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 문장 → 2문장 이상 만들어보기

Elle essuiera la table avec un torchon.

Il payera en liquide.

Il n’aura pas le temps de lire votre e-mail.

Est-ce que tu seras cont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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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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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 5단계 3주차는 까다로운 형태의 단순미래를 공부했다. essuyer의 미래어간은 essuier, payer의 미래어간은 payer혹은 paier로 심지어 발음도 달랐다. être는 ser, avoir는 aur로 바로 떠올리기 힘든 형태를 가졌다. 다행인 점은 저번 주차에 비해 발음은 훨씬 간단하고 짧다는 것이다. 어려운 점은 발음만 쉽고 바로바로 말하기 어려운 단어들이라는 것. 증말 모든 것이 단짠단짠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또 느끼는 미니학습지의 장점, 한번 배웠던 단어나 표현들을 잊을 때 쯤 다시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다. payer par carte/en liquide/en espèce 지난 번에 뭐 찾다가 보여서 맞다 이런 표현이 있었지했는데 어짜피 이번 주차에 또 한번 등장해서 자동 복습이 됐다. 앞으로도 누적학습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