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2단계 5주차

1. 작성자 : 유니버스

2. 공부한 날짜 : 23.1.2.-23.1.6.

3. 수강한 강의 : 2단계 21일차~25일차

4. 키워드 : pourqoui 주어 동사? / parce que 주어 동사 / payer / essayer du / 지시형용사 /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 

5. 노트

21일차

preferer / je prefere / tu preferes / il, elle, on prefere / nous preferons / vous preferez / ils, elles preferent

Repeter / je repete / tu repetes / il, elle, on repete / nous repetons / vous repetez / ils, elles repetent

Pourquoi 주어 동사 ? 왜 ~ 하니? – parce que 주어 동사 : 왜냐하면 ~하기 때문이야.

22일차

payer / je paye / tu payes / il, elle, on paye/ nous payons / vous payez / ils, elles payent

Essayer / je essaye / tu essayes / il, elle, on essaye / nous essayons / vous essayez / ils, elles essayent

Payer par carte 카드로 지불하다 / payer en espece, liquide 현금으로 지불하다

23일차

envoyer / j’envoie / tu envoies / il, elle, on envoie / nous envoyons / vous envoyez / ils, elles envoient/

Essuyer / j’essuie / tu essuies / il, elle, on essuie / nous essuyons / vous essuyez / ils, elles essuient

지시형용사 남성형 ce(cet-뒤에 오는 단어가 모음이나 무음 h로 시작할때 사용) 

여성형 cette 복수형 ces

24일차

지시형용사 + 시간을 나타내는 형용사 = 가까운 시간

ce samedi 이번주 토요일 / cette semaine 이번 주에 / cette annee 올 해/ cet apres-midi 오늘 오후에 / ce week-end 이번 주말에 / ce mois-ci 이번 달에 / ce martin 오늘 아침에 / ce soir 오늘 저녁에

nous ne travaillions pas cette annee – 우리는 올해 일하지 않아요

Elle a mal a la tete ce martin- 그녀는 오늘 아침에 머리가 아파요

25일차

arriver 도착하다 / adorer 무척 좋아하다 / chercher 찾다 / ecouter 듣다, 경청하다 / chanson 노래 / chemise 셔츠 / lunettes 안경(복수) / parfum 향수

est-ce que tu chercher ces lunette? 너는 이 안경을 찾니?

Vous ecoutez cette chansons plusieurs fois. 당신은 이 노래를 여러번 들어요.

6. 요약 : 지시형용사과 시간 형용사 형태의 활용 / 지시형용사

7. 응용문장

on n’etudie pas ce dimanche. 우리는 이번주 일요일에 공부하지 않아요

vous envoyez des lettres a cette fille. 당신은 이 소녀에서 편지들을 보내요.

J’essaye de reussir. 나는 성공하려고 노력해요.

il ne paye jamais en espece. 그는 절대로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아요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Y / 15.3

9. 느낀점

아는게 많아질수록 더 괴로워지는 건 기분탓일까.. 지시형용사와..부정관사와..정관사…이거 구분하는 것도 머리아픈데 여기에 성별까지 구별해야한다니.. 통탄스럽다..

대체 프랑스는 왜 명사에 성별을 붙이기 시작했을까? 프랑스어의 역사에 대해 궁금해질 따름이다. 굳이 단어들까지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아니면 유구한 여성혐오와 차별의 흔적인가..대체 왜ㅠㅠ

배우는 단어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제법 문장다운 문장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엔 나는 밥을 먹는다 만 가능했다면 지금은 나는 친구들과 이번주말에 밥을 먹는다. 정도는 가능하달까?ㅎㅎ

올해 새해 목표는 무사히 프랑스어의 모든 과정을 다 끝내고 환급을 받는것.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새해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