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원정대] #3 영어3단계 2주차

– 제목 : 영어 3단계 2주차 

– 작성자 : 콩쿵콩

– 날짜 : 22.11.28 ~ 22.12.4

– 키워드 : 음식에 대해 배우기, 수량 배우기

– 노트

  Day 66. 음식/음료 관련 단어 배우기

  ⓐ What do we have in our kitchen?

  ⓑ We have a mango, three eggs, and some chocolate.

   * 셀 수 있는 음식과 셀 수 없는 음식 나눠서 외우주는 것이 좋음.

     주로 셀 수 없는 음식에는 액체, 가루류등이 있고,  chocolate, butter 등 원재료가 액체인 것들도 포함된다.

  Day 67. 어떤 음식이 있는지 묻고 답하기

  ⓐ Are there any oranges?

  ⓑ No, there aren’t.

  *  가산명사는 수량을 셀 수 있기 때문에 긍정문에서는 are some 을 사용하고 불가산 명사에서는 is some을 사용한다.

     부정문과 의문문에서는 모두 some대신 any를 사용한다.

  Day 68. 음식을 세는 단위 배우기

  ⓐ Is there any chees?

  ⓑ There are five slices of cheese.

  * 셀 수 없는 불가산명사 앞에 용기,단위,형태를 나타내는 단위명사를 붙여서 수량을 나타낼 수 있다.

  * 단수 = a+단위명사(단수)+of+불가산명사(단수)

    복수 = 수량+단위명사(복수)+of+불가산명사(단수)

  Day 69. 수량물어보기

  ⓐ  How many tomatoes are there?

  ⓐ  How much coffee is there?

   * How many ~? 는 셀 수 있는 가산명사와 사용하며 뒤에오는 명사는 복수형태가 붙는다.

     How much ~? 는 셀 수 없는 불가산 명사와 사용된다.

  Day 70. 양이 충분한지 물어보기

  ⓐ Do we have enough? = Is this enough? 

  ⓑ Yes, this is enough.

   * enough는 충분한 이라는 뜻으로 가산명사, 불가산 명사 모두에 사용된다.

– 요약

  Day 66. 셀수있는 음식, 셀수없는 음식 관련된 단어 외우기

  Day 67. 어떤 음식이 있는지 묻고 답하기.

  긍정문에서는 are some / is some 을 각각 사용.

  부정문/의문문에서는 some 대신 any를 사용한다.ㅎ

  Day 68. 음식세는 단위명사 외위기.

  Day 69. 수량물어보기

  가산명사 : How many ~? (many로 물어볼때는 뒤에 복수형태의 명사가 붙는다.)

  불가산명사 : How much ~?

  Day 70. 충분한지 물어보기

  Do we have enough?

  That’s enough. That’s not enough. 긍정,부정 두 대답모두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동일.

  That’s too many.(가산명사) That’s too much. (불가산명사)

  – 응용문장

   ⓐ Is there any meat?

   ⓑ There are three loaves of meat in the fridge.

   ⓐ How many bugers are there?

   ⓑ There are twenty three bugers. There is enough.

  – 퀴즈렛 테스트 결과

     테스트 진행 완료 / 6.8 / 11.8 / 10.8

  – 느낀점

3단계 2주차 수업끝! 오늘로 미션7이 끝나면서 학습지 한권이 다시 끝이 났다. 이분주에는 음식과 음료에 대한 단어들과 함께 수량을 표현하는 것, 수량을 묻는 것 등에 대해 배웠는데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웠다. 한국어만 생각하다보니 초콜렛, 고기, 빵등은 당연히 셀 수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 영어에서도 가산명사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셀 수 없는 불가산 명사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새롭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왜 셀수없지 라는 의문이 생겼지만 다음수업에서 바로 단위명사를 이용해 셀 수 있는명사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충분히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만큼 외워야 하는 표현들이 늘어나서 헷갈리기는 하지만 익히고 나면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