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최종점검+단계완료 후기

✔작성자: 사키(dudas767@gmail.com)

✔날짜: 22.12.26~23.01.01

✔수강한 강의: 3단계 26일차~30일차

✔키워드: 과거 분사, voy de vacaciones, apetecer, tardar

✔노트 및 응용문장:

1.과거분사(p.p) : ~해 있는, ~해진

 -estarV p.p: ~해 있다, ~져 있다

 -성수일치: ar동사-> ado/a(s)

                ir,er 동사-> ido/a(s)

 📌Gabi, ¿Me oyes bien? 가비, 내 목소리 잘 들려?

     Sí, Te oigo bien. 응, 잘 들려.

     ¿Dónde está Hafael ahora? 하파엘은 지금 어디있어?

     Él está tumbado en su cama. 걔 자기 침대에 누워 있어.

     Y, ¿Dónde están ahora? 그럼 너희는 어디있는데?

     Estamos comidos en la restaurente. 우린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있지.

 📌cerrar 닫다 cerrado/a(s) 닫힌

     abrir 열다 abierto/a(s) 열린*

     sentar 앉히다 sentado/a(s) 앉은

     tumbar 눕히다 tumbado/a(s) 누운

     colgar 걸다 colgado/a(s) 걸다

     el niño/la niña 어린이 la pared 벽 todavía 아직(yet), 여전히(still) ya 벌써, 이미(already)

2.Voy de vacaciones

 ir de vacaiones 휴가 가다

 vs)estarV de viaje 여행 중이다

 📌Gabi, ¿A dónde vas de vacaciones? 가비, 너 어디로 휴가 가?

     Voy de vacaciones a Seúl. 나 서울로 휴가 가.

     Voy a hacer una fiesta en Seúl por el cumpleaños de mi novia. 나는 여자친구의 생일을 위해 서울에서 파티를 할 거야.

     ¡Buena idea! 좋은 생각이야!

 📌la primavera 봄 el verano 여름 el otoño 가을 el invierno 겨울

     empezar 시작하다 el fin 끝 el cumpleaños 생일

     llevar 지니다, 가져가다 llorar 울다 llegar 도착하다 llamar 전화하다

3.간목 apetecer ~

 간목에게 ~가 구미 당기게 하다 = 간목은 ~가 당긴다, 하고 싶다, 원한다

 ¿Qué te apetece comer? =¿Qué quieres comer? 뭐 먹고 싶어?

 📌Gabi, ¿Qué te apetece comer? 가비, 뭐 먹고 싶어?

     Pues, no me apetece nada. 음, 난 아무것도 당기지 않아.

     Entonces, ¿Qué quieres hacer? 그럼, 뭐 하고 싶어?

     Hoy solo quiero descansar en mi casa.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 

     De acuerdo. 알겠어.

 📌bonito 예쁜 diferente 다른 caliente 뜨거운 calentito/a 따뜻한

     uno(a)s 몇몇의, 약(some) el agujero 구멍[아구헤로](아구에로가 구멍…) coger 잡다

     nada 1.전혀(never) 2.아무것도(nothing)

     hamburguesa [암부루게사] 햄버거 ¿Qué tal si ~? ~하는게 어때?(What about ~?)

4.tardar

 시간이 걸리다 tardo tardas tarda tardamos tardáis tardan

 📌¿Cúanto tardáis en llegar al trabajo? 너희 직장에 도착하는데 얼마나 걸려?

     Tardamos dos horas. 우리는 2시간 걸려.

 📌el trabajo 일(자리), 직장 la empresa 회사 llegar a ~에 도착하다  subir a ~에 오르다

     bajar en ~에서 내리다 tardar en ~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vovler a ~에 돌아가다

✔요약:

1.la vacación (휴가, 방학): 주로 복수형으로 사용 las vacaciones

2.호응 표현 (정확하게 뜻을 외우기 보다는 호응/동의의 여러 표현 입에 익히기)

 -Buena idea. (Good idea.) 좋은 생각이야.

 -Tienes razón. (You have reason, You’re right.) 네 말이 맞아.

 -No está mal. (It’s not bad.) 나쁘지 않아.

 -Exacto. (Exact.) 정확해.

 -Entendido (I understand.) 이해했어.

 -De acuerdo. (Okay.) 알겠어.

3.algo(something)

 algo bonito (something pretty) 어떤 예쁜 것

 algo diferente (something different) 어떤 다른 것

4.헷갈리는 단어

 llevar 지니다, 가져가다 llegar 도착하다 llorar 울다 

5.전치사와 짝 짓는 동사

 volver a ~ ~에 돌아가다

 llegar a ~에 도착하다

 subir a ~에 오르다

 bajar en ~에서 내리다

 tardar en ~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완료

 -카드맞추기: 12.0->6.3초

 -학습하기: 6

 –테스트: 1분 100% 정답 6/6

 -낱말카드: 100% 완료 6

 -받아쓰기: 100% 5/6

✔느낀점: 드디어 3단계의 마지막 주차이다!!! 그리고 새해가 밝았다 🙂 이번 주에는 과거분사를 배웠는데, 기본적인 영어 문법 구조랑 동일했고, 주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때는 나/너/그/우리/너희들/그들 형태로 바뀌는게 아니라 성수일치로 한다는게 핵심 포인트였다. 그런데, a(i)do/a(s)형태로 변화되는 다른 동사와 다르게 abrir 열다 abierto/a(s) 열린은 형태가 달라 불규칙인가 싶었는데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ㅠㅠ 시간이 되면 한번 물어봐야겠다…

 그리고 또 끌라우디아쌤이 v(우베)를 영어의 v로 발음해서는 안되고, b나 ㅂ(비읍)으로 발음해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강조해주셨다! 이건 정말 뇌에 힘 주지 않는 이상 저절로 입술을 깨물게 된다ㅠㅠ 평생 영어 교육많 배운 제 3세계 국가 화자의 한계인가…

 아무튼 또 어휘 중에 el niño/la niña 어린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되었는데, 이상기후 현상인 엘니뇨 라니냐가 여기서 나온건가 싶어 반가웠고, 또 그래서 외우기 쉬웠다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todavía / ya는 여전히 헷갈렸다ㅠㅠ yet과 still(아직, 여전히)는 todavía, already(이미)의 뜻은 ya라는 걸 헷갈리지 말자. yet과 ya의 형태가 비슷해서 계속 헷갈린다!

 ir de vacaciones (휴가를 가다)라는 표현도 배웠는데, la vacación이 대부분 복수형태로 쓰인다는 점도 강의에선 나오진 않았지만 유의해야 할 부분인거 같았다.

 마지막 주차인만큼 최종점검도 있었는데, 거의 뭐 반타작이었다…. 쉽다고 생각했던 전치사 표현들을 많이 잊은 상태였다ㅠㅠ 사실 연말인만큼 많이 바쁘고 여러 일이 있었던것은 사실이기에… 그래도 이만큼 해왔는데 많이 틀렸다고 겁먹거나 스페인어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거 같다. 복습이 완벽히 안된 부분마저 다 습득할 수 있음 내가 천재지!! 그냥 새해가 밝은 만큼 4단계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고, 1~3단계도 틈틈이 복습해야겠다! ¡Feliz Año Nuevo!

✔단계완료 후기 링크: https://blog.naver.com/yojeong___/222972165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