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 작성자 : 옐구(yellynk@naver.com)

– 날짜 : 22.12.5. ~ 22.12.9.

– 수강한 강의 : 5단계 16일차 ~ 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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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단순미래 (aller, venir,pouvoir, devoir, ~aire) 미래 날씨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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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6일차 : passer un examen 시험을 보다

J’irai voir mes amis. 나는 친구를 보러 갈 것이다

17일차 : la semaine prochaine 다음주 le mois prochain 다음달 ) l’année prochaine 내년에

Je ne pourrai pas participer à la réunion. 나는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다

18일차 : courriel m.이메일 en avance<->en tard

Tu devras envoyer un e-mail à ton patron. 너는 너의 상사에게 이메일을 보내야 할 것이다

19일차 : femme 부인 mari 남편 pique-niquer 소풍

Que fera-t-il le mois prochain? 그는 다음달에 무엇을 합니까?

20일차 : degré m.온도 canicule f.폭염 moins m.영하의 froid de canard m.강추위

Il y aura une averse. 소나기가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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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간단하게 요약

16일차 : 주어 + (n’)aller/venir(pas)+동사원형

17일차 : pouvoir-pourrai pourras pourra pourrons pourrez pourront

18일차 : 주어 +(ne) devoir (pas)+동사원형

Il (ne)faudra(pas) + 동사원형

19일차 : Que + 동사-주어? (격식체)

Qu’est-ce que+ 주어+동사? (일상적)

주어+동사+quoi? (반말)

20일차 : 현재형을 단순 미래형으로 교체해서 사용

Il y a -> Il y aura / Il fait -> Il f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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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 문장 → 2문장 이상 만들어보기

J’irai manger chez toi.

Enfin! Nous pourrons partir en vacances.

Pas de problème. Il devra apporter des boissons.

Je serai en vacances alors je voyagerai avec ma famille.

Il fera gris et il pleu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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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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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 날씨 표현은 어렵다! 대신 미래형으로 동사하나만 바꿔주면 돼서 구조자체는 오히려 다른 문장들에 비해 쉽다. 미래 표현은 저번 주차와 마찬가지로 생각보다는 수월했다. 말하는 것은 현재형으로 말할 때보다 빠르게 튀어나올 수 있다. 발음은 역시나 어렵다. pourr, devr, fer 모두 제각기 짧아서 어렵고 어려운 발음이라 어렵고 참내 쉬운게 없다. 이번 주차에 가장 인상적인 문장이 Il fera un froid de canard. 였다 구린 나의 듣기로는 fera와 froid를 구분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발음 할 때는 구분해서 하지만 순식간에 빠르게 이어서 말한다면 내가 저 표현을 알고 있음에도 알아듣지 못할 것 같았다.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