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1단계 2주차

1. 작성자 : 퓨어

2. 공부한 날짜 : 2023.01.09 ~ 2023.01.13

3. 수강한 강의 : 1단계 6일차 ~ 10일차

4. 키워드 :

6일차 

は행 글자 학습, 작별 인사말 표현

7일차 

ま행 글자 학습, 실례합니다 표현

8일차 

や행 글자 학습, 안부 묻는 표현

9일차 

ら행 글자 학습, 잘 먹겠습니다 표현

10일차 

わ행 글자 학습, 권유와 감사 표현

5. 노트 :

  6일차 

  は ひ ふ へ ほ   

 (ha hi hu he ho)

さようなら。

안녕히 가세요. / 안녕히 계세요.

また, 明日。

내일 봐(요).

じゃあ,  また。

안녕. / 잘 가.

また 다시, 또

明日(あした) 내일

はな 꽃

ほし 별

ふね 배(선박)

  7일차

 ま み む め も

  (ma mi mu me mo)

お先に失礼します。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お疲れさまです。

수고하십니다.

お疲れさまでした。

수고하셨습니다.

先(さき)に 먼저

失礼(しつれい) 실례

みせ 가게, 상점

むし 벌레

くも 구름

  8일차

  や ゆ よ

  (ya yu yo)

お元気ですか。

잘 지내세요?

はい、おかげさまで。

네, 덕분이에요.

いいえ、まあまあです。

아니요, 그럭저럭이에요.

はい 네

いいえ 아니요

まあまあ 그럭저럭

ゆき 눈(자연현상)

よる 밤

ゆま 산

  9일차

  ら り る れ ろ

  (ra ri ru re ro)

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おいしそうですね。

맛있겠네요.

くるま 자동차

とり 새

おふろ 목욕탕

10일차

  わ を ん

  (wa wo N)

どうぞ。

(다양한 상황에서 권유표현)

드세요. / 앉으세요.  / 들어가세요. / 먼저 하세요. 등

どうも。

(가벼운 감사표현)

고맙습니다. / 고마워요.

わたし 나, 저

たくあん 단무지

ほん 책

6. 요약 :

  6일차 

  は ひ ふ へ ほ    

 (ha hi hu he ho)

hu는 ㅎ와 f의 중간 발음이다.

  さようなら。

  안녕히 가세요. / 안녕히 계세요.

  また, 明日。

  내일 봐(요).

  じゃあ,  また。

  안녕. / 잘 가.

  7일차

 ま み む め も

  (ma mi mu me mo)

お先に失礼します。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お疲れさまです。

수고하십니다.

お疲れさまでした。

수고하셨습니다.

  8일차

  や ゆ よ

  (ya yu yo)

お元気ですか。

잘 지내세요?

はい、おかげさまで。

네, 덕분이에요.

いいえ、まあまあです。

아니요, 그럭저럭이에요.

  9일차

  ら り る れ ろ

  (ra ri ru re ro)

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おいしそうですね。

맛있겠네요.

10일차

 わ を ん

 (wa wo N)

wo는 조사 ‘을/를’ 의미로 사용된다

N은 단독으로 발음할 수 없다.

どうぞ。

(다양한 상황에서 권유표현)

드세요. / 앉으세요.  / 들어가세요. / 먼저 하세요. 등

どうも。

(가벼운 감사표현)

고맙습니다. / 고마워요.

7. 응용 문장 :

おいしそうですね。

いただきます。

おかげさまで ごちそうさまでした。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13 11.2

9. 느낀점

  – 2주 차, 회사 일과 더불어 하는 공부가 마냥 꽃길만일 수는 없겠으나 그래도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제법 뿌듯하고 즐겁다. 아직까지는 기초적인 히라가나와 회화 부분을 다루고 있어 그런 것도 한 몫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씩, 하루씩 습관을 쌓아가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주에는 일본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면 어김 없이 등장하는 단골 표현들을 배웠다. 일본 여행에 가서도 괜히 한번 더 일본어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나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 역시나 한자를 외우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보다 보면 손으로 잘 쓰지는 못할 지언정 눈으로는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긴다.

아직까지 갈 길이 멀지만 한 걸음, 한 걸음씩 천천히 계속 가보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