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1단계 5주차

[단어] ケータイ(けーたい) 핸드폰, かばん 가방, 日本語(にほんご) 일본어, 韓国(かん)(こく) 한국, 新聞(しん)(ぶん) 신문, 傘(かさ) 우산, 誰(だれ) 누구, 韓国語 한국어, 英語(えいご) 영어
[회화] これは私のケータイです。이것은 내 핸드폰입니다. / それは先生のかばんです。그것은 선생님의 가방입니다. / あれは日本語の本です。저것은 일본어 책입니다. / あれは韓国の新聞です。저것은 한국 신문입니다. / あれは田中さんの傘です。저것은 다나카씨의 우산입니다. / これは誰のケータイですか。이건 누구의 핸드폰인가요? / これは韓国語の本です。이것은 한국어 책입니다. / それは英語の新聞です。그것은 영어 신문입니다.

[단어] 今(いま) 지금, 何(なん)時(じ) 몇 시, 映画(えい)(が) 영화, ~から ~부터, 半(はん) 반, 授業(じゅ)(ぎょう) 수업, ~まで ~까지, 午後(ご)(ご) 오후, デパート(でぱーと) 백화점, いち 1, に 2, さん 3, よん・し 4, ご 5, ろく 6, なな・しち 7, はち 8, きゅう・く 9, じゅう 10
[회화] 今、何時ですか。지금 몇 시입니까? / 1時です。1시입니다. / 映画は何時からですか。영화는 몇 시부터 입니까? / 2時半からです。2시 반부터입니다. / 今日の授業は何時までですか。오늘 수업은 몇 시까지 하나요? / 今は午後10時です。지금은 오후 10시입니다. / デパートは何時からですか。백화점은 몇 시부터 입니까?

[단어] ケーキ(けーき) 케이크, おいしい 맛있다, 荷(に)物(もつ) 짐, 重(おも)い 무겁다, 最(さい)近(きん) 최근 • 요즘, 忙しい(いそが) 바쁘다, 新しい(あたら) 새롭다, 優しい(やさ) 착하다 • 상냥하다, 天(てん)気(き) 날씨, いい 좋다, 猫(ねこ) 고양이, かわいい 귀엽다, マカロン(まかろん) 마카롱
[회화] ケーキはおいしいです。케이크는 맛있어요. / 荷物が重いです。짐이 무거워요. / 最近、忙しいですか。요즘 바빠요? / 私のケータイは新しいです。제 휴대폰은 새 거에요. / 田中さんは優しいです。다나카씨는 착해요. / 今日は天気がいいです。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 猫はかわいいです。고양이는 귀여워요. / 月曜日は忙しいです。월요일은 바빠요. / マカロン、おいしいですか。마카롱, 맛있나요?

[단어] 暑い(あつ) 덥다, この이, 公園(こう)(えん) 공원, 大きい(おお) 크다, いいです。좋아요, よくないです。よくありません。좋지 않아요, 辛い(から) 맵다, プレゼント(ぷれぜんと) 선물, 小さい(ちい)작다, 高い(たか) 비싸다 • 높다, アメリカーノ(あめりかーの) 아메리카노, 苦い(にが) 쓰다
[회화] 今日は暑くないです。今日は暑くありません。오늘은 덥지 않아요. / この公園は大きくないです。이 공원은 크지 않아요. / 天気がよくないです。날씨가 좋지 않아요. / これは辛くないです。이것은 맵지 않아요. / このケーキはおいしくないです。이 케이크는 맛있지 않아요. / 山田さんのプレゼントは小さくないです。야마다씨의 선물은 작지 않아요. / この時計は高いです。이 시계는 비싸요. / このアメリカーノは苦くないです。이 아메리카노는 쓰지 않아요.

[단어] 東京(とうきょう) 도쿄, おもしろい 재미있다, 都市(と)(し) 도시, かわいい 귀엽다, 犬(いぬ) 개, 青い(あお) 파랗다 • 푸르다, 空(そら) 하늘, 軽い(かる) 가볍다, あの 저, 背が高い(せ)(たか) 키가 크다, 人(ひと) 사람, 服(ふく) 옷, 自転車(じ)(てん)(しゃ) 자전거, とても 매우 • 대단히
[회화] 東京はおもしろい都市です。도쿄는 재미있는 도시예요. / これは重い荷物です。이것은 무거운 짐이에요. / かわいい犬ですね。귀여운 강아지네요. / 青い空ですね。푸른 하늘이네요. / 私の傘は軽い傘です。제 우산은 가벼운 우산이에요. / あの背が高い人は山田さんです。저 키가 큰 사람은 야마다씨예요. / この服は軽いです。이 옷은 가벼워요. / それは新しい自転車です。그것은 새 자전거예요. / 今日はとても忙しいです。오늘은 매우 바빠요.

い 형용사를 사용해서 말하는 문장을 배웠다. 그리고 부정할 때 형용사 끝 い를 빼고く와 ありません。혹은 ないです。를 붙여 문장을 만든다. の는 소유의 표현으로서 A의 책, A의 가방 등으로 사용되지만 완전히 소유의 의미보다 소속의 느낌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예로 한국어 책, 일본어 책, 영국 신문 등이 있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 표현과 이를 이용한 시간 표현도 일부 배웠다. 특히 4를 표현할 때는 し보다는 よん을 많이 쓰고 시간에서 4시를 표현할 때는 ん을 생략한다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숫자 9에서도 きゅう를 く보다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좋다 라는 표현의 いい를 이용해 좋아요를 말할 때는 いいです。라고 하는데 이를 부정할 때는 앞서 공부했던 ないです、ありません 앞에 よく가 붙는 불규칙형태로 변한다고 한다.

A: 図書館は何時までですか。도서관은 몇 시까지 입니까?
B: 四時半までです。4시 반까지입니다.

A: この傘は新しいですか。이 우산은 새 것입니까?
B: いいえ。아니요.

A: あの猫は小さいです。저 고양이는 작아요.
B: この犬は大きいです。이 강아지는 커요.

일본어 구구단 음악을 sns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마침 숫자 표현을 익히고 있을 때라 더 반갑게 들렸는데, 릴스에 나오는 부분은 1단에 1 곱하기 6까지만 나와서 다 들을 수 없었지만 노래로 학습하니 더 즐겁고 한국의 구구단 암기 리듬보다 더 신이 나서 쉽게 외워졌다. 1=いち라고 바로 연상하는게 어려워서, 이 구구단 노래를 자주 듣고 공부하면 숫자를 일본어로 익히는데 훨씬 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평소에 많이 들어봤던 ~ですね。라는 표현을 이번 주차에 공부했는데, 기존에는 사람의 말투 정도로 생각했다면 이제 같은 대상을 보고 동의나 공감을 요하는 어미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되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소라색의 출발이 일본어 空였다니 충격이었다.. 이렇게 일상에서 노출된 일본어들이 참 많고, 그것들이 본래 어떤 뜻이고 어떻게 변용된 건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유럽권 언어보다 학습이 즐겁게 느껴진다. 마지막 퀴즐렛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건데, 단어 카드로 맞추기를 하면 한자가 나오니까 발음은 몰라도 한자를 알아서 정답을 맞추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발음과 같이 외우려면 퀴즐렛보다는 스스로 학습하는게 더 도움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