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2단계 2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2단계 2주차

– 작성자 : 갓생

– 날짜 : 22.12.13~22.12.18

– 수강한 강의 : 2단계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성격 묘사, 외향 묘사, ~를 가지고 있다, 상태 표현, ~가 아프다

– 노트 → 1. 주어+être+형용사 2. comment est-il? il est +남성 단수 형용사 3. avoir(가지다) 동사 4. 주어+(n’)avoir (pas) +무관사명사 5. 주어+avoir_+mal+à+정관사+아픈부위=~가 아프다

– 요약 →

1. 성격 및 외향묘사의 형용사는 주어의 단복수에 맞춰 형태를 변화 시킴 (* 단, 복수형은 일반적으로 s 를 붙이고 s,x,z로 끝나는 경우 s 를 붙이지 않는다.

2. 목적어+부정문에서는 un/une/des의 부정관사가 de로 바뀐다

3. qu’est-ce que vous avez?(무슨일이 있나요?) / qu’est-ce que tu as? (무슨일 있어?)

– 응용 문장 :

1. j’al mal à la tête:나는 머리가 아파요

2. ils ont un peu chaud

3. j’ai rendez-vous aujourd’hui

4. elles sont brunes et vraiment belles

5. tu ees intelligente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진행함

– 느낀점 → 2단계 2주차에서부터는 프랑스어가 좀 어려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외워야 할 단어가 많아져서인것 같습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암기가 베이스가 되야하니 암기를 놓치면 어려워지는것 같아여ㅛ~ 복습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연말인 요즘 조금은 나태해져서그런지 자꾸 까먹네요 ㅎㅎ 반복!이 생명임을 명심하고 다시 복습하며 차근차근 쌓아가야겠어요~ 그리고 2단계 부터는 확실히 문법적인 부분이 살짝씩 나오다보니 그 점도 난이도를 향상시키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문법 역시 모든 언어의 기본이니까… 암기밖에는 답이 없겠죠? ㅎㅎ 한단계 지날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는 프랑스어지만, 그 관문을 통과했을때 불어를 조금더 이해하고 조금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힘이 나요. 그리고 저를 도와주시는 리즈쌤, 파비앙쌤, aurore쌤 그리고 함께 수강일지를 올리는 보이지 않는 랜선 동지들이 있어 오늘도 열심히 학습후기 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