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1 1주차

 작성자  : 조톰

 공부한 날짜  : 2024-02-19 ~2024-02-23

 수강한 강의  : 미션1 1~5일차, 미니팝스1

 키워드  :  What is your name?, How old are you?

 노트  :  

1일차 : 내 이름 말하기 What is your name?

 I’m Tom, My name’s Tom

2일차 : first name and last name

 What is your (full or first or last )name? 

Tom Jo, Tom, Jo

first name = given name (주는 이름) 부모님한테 받은 이름이라고 외우면 성이라고 헷갈릴 수 있다

선물 받은 이름이라고 외움

last name = family name = surname

surname의 유래

고대 프랑스어의 단어 surnom에서 유래

sur = 위 nom = 이름

이름 위 또는 추가적으로 붙여진 이름을 나타냄

nickname : 별명 

surname 유래찾다가 발견

친숙하거나 작은 이름, 조롱이나 비난을 위해 주어진 이름 

3일차 : spell your name

 How do you spell your (first or last or English) name?

미니팝스 1 : Luka – Suzanne Vega

사실 영어에 관심이 없는채로 살아와서 팝송을 들으며 가사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

노래 가사 한줄마다 읽어주시니 노래를 들을 때 새로웠다.

뭣도 모르고 가사해석먼저 듣고 노래 원곡을 들었더니 어려웠다.

다음엔 원곡먼저 들어보고 해석하는거 듣기.

J-O

T-O-M

“조개”할때 “조”야

영어론 as in 

4일차 : How old are you?(is she, is he)

I’m 20 years old 

He is 30 years old

“너”와 “너희들” 을 뜻하는 you 는 어떻게 구분해서 알아듣지? 라는 의문이 생길무렵

뒤에 guys, boys, girls 를 붙이면 된다고 해서 궁금증 해결

* Noooo~~! : 믿을 수 없어~  길게 늘어뜨리면 상황에 따른 대답이 가능

5일차 : 숫자

당연히 아는 것이지만 다시한번 배우며 발음을 되새겨본다.

확실히 강세를 주니 구분하기 쉽다.

THIRty thirTEEN 대문자는 강조(체크가 안됨)

2와 E 구분하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요약  : 미션1 자기소개하기-skill1 처음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자기의 이름 말하기에 대해 배웠다.

성과 이름 그리고 철자

skill 2의 나이 물어보기 외국보단 한국에서 중요한 나이 물어보기 헷갈리는 숫자들

 응용 문장  :

What is your name?

I’m Tom, My name is Tom

What is your given name?

Suzanne

What is your surname?

Vega

How do you spell your English name?

Tom,  T as in Taxi

O as in Olive

M as in Mouse

How old are they?

She is thirty and he is thirteen years old.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5/15

 느낀점  : 첫번째 주 인만큼 새롭기도 하지만 환급이라는 숙제에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회사 끝나고 집 가서 10분 영어 공부를 할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영어 학습지를 시작하자마자 6시 퇴근하고 약속이 잡히거나, 회식, 야근으로 5번중 5번 다 늦게 들어왔지만 꼭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듣고 필기하고 체크하고 잠에 들었다.

영어 할만한데?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뒤로 갈수록 어려워 첫날에 가진 마음이 변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든다.

공대 특: 납득해야 외워짐 이란 패시브때문에 surname이 어디서 온건데? 왜 이게 성인데? 라는 생각을 가진다.

유래를 찾다보니 재밌다. 바로외워진다. ㅋㅋ 다른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위에 써논거서럼 고대 프랑스어에서 유래됐다고한다.

찾다보니 nickname도 알게되었다. 게임에서 보던걸 정확한 뜻으로 보니 또다른 재미가 있다.

팝송엔 하나도 관심없던 나한테 미니팝스라고? 하며 듣고 있는데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차에서 라디오 듣는거마냥 멍하게 듣고 있다. 심지어 내용도 재밌네? Luka는 힘들었겠다…

회화강의도 재밌지만 택이학생에 내가 비쳐보이는 회화훈련강의는 더 재미를 돋구어준다.

중간중간 surname이나 as in , Noooo  같은 일상 대화에 많이 쓰일만한 팁들을 알려주니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How are you에 I’m find thank you and you 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하던 내가 꼭 유창하게 외국인과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