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8단계 4주차

1.  작성자  : hasolhae@naver.com
2.  공부한 날짜  : 2023.01.23 ~ 01.29
3.  수강한 강의  : 프랑스어 미니학습지 Basic 8단계 16일차 ~ 20일차
4.  키워드  : 직접화법, 간접화법, 의문문의 간접화법
5.  노트  : 아래 별첨
6.  요약  : (1)주어 + dire : 《 주어 + 동사 ~》 → 주어 + dire que 주어 + 동사 ~  (2)주어 + penser : 《 주어 + 동사 ~》 → 주어 + penser que 주어 + 동사 ~   (3)주어 + 동사 ~? → 주어 + demander + si 주어 + 동사 ~  (4)의문사 est-ceque 주어 + 동사? → 주어 + demander + 의문사 + 주어 + 동사 ~  (5)Qu’est-ce que 주어 + 동사 ~? → 주어 + demander + ce que + 주어 +동사 ~  (6)명령문 → 주어 + demander / dire de (ne pas) 동사원형 ~
7.  응용 문장  : 아래 별첨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7/20
9.  느낀점  : 이번 주에도 이어서 간접화법에 대해 배웠다. 특히 이번 주에는 ‘의문문’을 간접화법으로 쓰는 경우가 나왔다. 일단 대부분의 경우 의문문을 간접화법으로 쓸 때에는 ‘demander’ 동사를 쓰게 되는 듯하다. demander가 묻는다는 뜻이기에 쓰는 것이 당연한데, 이전까지 그렇게 자주 나오지 않던 동사라 그런지 어딘가 좀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번 주에 간접화법을 배우면서는 문뜩 간접화법이 진짜 말을 이해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겠구나 싶었다. 단지 직접화법으로 내가 말을 하는, 뭔가 단선적이고 직관적인 어법이라면, 간접화법은 확실하게 화자와 청자, 그리고 말의 의도와 내용을 이해해야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진짜 고급 문법이면서, 프랑스어가 왜 귀족의 언어였는지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17일차부터 오늘의 학습퀴즈에서 듣기 문제가 vrai/faux를 고르는 것에서 직접 답을 쓰는 주관식으로 바뀌었다. 지문이 더 길어지기도 했고, 직접 내용을 듣고 찾아야하니 더욱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솔직히 거의 다 틀리면서 하고 있는데, 그래도 19일차와 20일차에 가서는 2번 정도 들으면서라도 직접 답을 찾을 수 있게 되기 시작했다. 뭐든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겠지만,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해당 없음

5. 노트

Elle dit : 《Le PDG arrive cet après-midi.》 → Elle dit que le PDG arrive cet après-midi.

Tu peux m’aider? → Il me demande si je peux l’aider.

Quand passez-vous chez moi? → Il me demande quand je passe chez lui.

Qu’est-ce que vous fabriquer dans votre atelier? → Elle nous demande ce qu’on fabrique dans notre atelier.

Choisis une nappe et mets les couverts. → Elle me dit de choisir une nappe et de mettre les couverts.

7. 응용 문장

Ma mère dit que des enfants doivent étuider beaucoup et jouer beaucoup.

Mon ami me demande si nous nous rencontrons aujourd’hui.

Marie me demande comme j’ai préparé cet examine. Parce que j’ai eu une bonne note h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