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 환급원정대 1단계 1주차

성조를 소홀히 하면 문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문장 회화들을 성조에 유의하여 발음 해 보는 것이 이번주 미션

적당히 유머러스 하면서 전문적인 모습이 앞으로 공부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어와 어순 이외에 성조도 신경써야 한다는 부분이 부담스럽지만, 시작을 했으니 일단 기초과정은 마스터 해 보아야 겠다.

과연 어순은 어떠 할 런지… 벌써 두려움이 앞선다. 부디 한국어랑 비슷하기를 바랄뿐.

솔직히 베트남어가 크게 활용 될 일이 없는데, 왜인지 노력은 많이 기울여야 할 것 같아서 괜찮은 선택이었는지 후회도 되는데,

일단 강사들에게 만족하여 일단 GO 를 외치는 중…

모든 시간이 마무리 될 즈음엔 후회 없이

‘아, 그 때 GO를 외치며 진행 하길 잘 했구나!’ 라며 오늘을 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