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8단계 5주차

-작성자: hyeonjinyang@naver.com

-날짜: 23.1.23~27

-수강한 강의: 8단계 21일차~25일차

-키워드: 몇몇 유용한 표현의 체계화

–노트:

<21일차>

Estaba buscando mi cartera en la mochila. 나는 내 지갑을 배낭에서 찾고 있었다.

Sin embargo, la encontré en el salón. 그러나 그것을 거실에서 발견했다.

El Museo del Prado se encuentra en la calle Ruiz de Alarcón. 프라도 미술관은 루이스 데 알라르꼰 길에 위치한다.

Hoy me encuentro mal. Tengo fiebre. 오늘 나는 상태가 안 좋다. 열이 난다.

mostrar(보여주다) / Te lo muestro. 네게 그것을 보여줄게.

demostrar(증명하다) / ¿Cómo puedo demostrarte mi sinceridad? 나의 진심을 네게 어떻게 증명해 보일 수 있을까?

probar(시도하다) / ¿Has probado la paella alguna vez? 너 빠에야 먹어본 적 있니?

comprobar(확인하다) / Lo has comprobado dos veces? 너 그거 두 번 확인했어?

<22일차>

¿Cómo me queda este abrigo? 나 이 외투 어때?

Todavía me queda mucho que comer, pero ya estoy lleno. 아직 나는 먹을 게 많이 남았어. 그런데 이제 배불러.

He quedado con Juan hoy a las cinco de la tarde. 나 후안이랑 오늘 오후 5시에 만나기로 했어.

¡Quédate en casa! ¡No salgas! 집에 머물러! 나가지 말고!

jugar a las cartas(카드 게임을 하다) / He quedado con María en su casa para jugar a las cartas. 나는 카드 게임을 하기 위해 마리아와 그녀의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jugar al ajedrez(체스를 하다) / ¿Sabes jugar al ajedrez? 너 체스 둘 줄 알아?

jugar al bádminton(배드민턴을 치다) / ¿Quedamos el viernes para jugar al bádminton? 우리 배드민턴 치러 금요일에 만날까?

<23일차>

Siempre pienso en ti. 나는 언제나 너를 생각해.

Pienso que tienes razón. 나는 네 말이 맞다고 생각해.

Estoy pensando dormir temprano esta noche. 나는 오늘 밤에는 일찍 잘 계획을 하고 있어.

Mis padres están pensando ir a vivir al campo. 내 부모님은 시골에 살러 갈 계획을 하고 있다.

el billete de ida y vuelta(왕복 티켓), el seguro de viaje(여행자 보험) / Tienes que comprobar si tienes el billete de ida y vuelta, y si tienes el seguro de viaje. 너는 왕복 티켓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여행자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el alojamiento(숙소), la maleta(캐리어) / Creo que puedes dejar tu maleta en el alojamiento. 내 생각에는 네가 캐리어를 숙소에 둘 수 있을 것 같아.

<24일차>

Creo que la calidad(*la cantidad: 양) de vida ha subido gracias a la tecnología. 내 생각엔 기술 덕분에 삶의 질이 높아진 것 같다.

Imagino que son turistas porque llevan una maleta grande. 내 생각엔 그들은 관광객인 것 같다. 큰 캐리어를 하나 들고 있기 때문이다.

Supongo que ese cliente está pidiendo una devolución. 내 생각엔 그 고객이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Me parece que les interesa comprar una vivienda en las afueras(*시골이 아닌 교외임에 주의). 내 생각엔 그들이 교외에 집을 하나 사는 데 관심이 있는 것 같다.

la actividad(활동), extracurricular(비정규과목의) / Ofrecemos varios actividades extracurriculares. 저희는 다양한 비정규 활동들을 제공합니다.

el sistema educativo(교육 시스템) / El sistema educativo de España tiene cinco niveles. 스페인의 교육 시스템은 다섯 레벨을 가집니다.

<25일차>

Estoy seguro de que lo vas a hacer (muy 추가 가능) bien. 나는 네가 그걸 잘 해낼 거라고 확신해.

Seguro(부사로, 성수변화 하지 않음) que te(arrepentir 뒤로 이동 가능) vas a arrepentir. 나는 네가 후회할 거라고 확신해.

¡Está claro que el Cola Cao tiene azúcar! 꼴라 까오에 있는 설탕이 들어 있는 건 당연하지!

Es evidente que la Cuarta Revolución Industrial ya ha empezado(여기에서는 자동사로 활용되었음). 4차 산업 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un corto período de tiempo(짧은 기간) / Acabaron el proyecto en un corto período de tiempo. 그들은 프로젝트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un largo período de tiempo(오랜 기간) / Mantuvieron la relación durante un largo período de tiempo. 그들은 오랜 기간 동안 관계를 유지했다.

hace años(오래 전에) / Pedro dejó de fumar hace años. 뻬드로는 오래 전에 금연했다.

–요약: buscar는 찾는 행위이고, encontrar는 발견하다를 뜻한다. encontrarse는 estar와 같이 위치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또한 ~한 상태이다를 의미하며, con을 붙이면 ~와 우연히 만나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quedar는 어울리다, 만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quedarse는 ~에 머무르다를 나타낸다. 모음이 두 개 있는 경우 명령형을 만들 때 강모음에 띨데를 주고, 둘 다 약모음인 경우에 두 번째 모음에 띨데를 적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pienso en+동사원형/명사는 나는 ~에 대해 생각하다를 의미한다. pienso 뒤에 que와 문장을 붙이면 나는 ~라고 생각하다를 나타낸다. pensar는 계획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creo que, imagino que, supongo que, me parece que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supongo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추측할 때 쓴다. 확신, 확실성, 명백함을 나타내기 위해 estoy seguro de que, seguro que, está claro que, es evidente que를 쓸 수 있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17/17 ^_^

–응용 문장: Creo que les interesa varias actividades extracurriculares. 내 생각엔 그들이 다양한 비정규 활동들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Estoy seguro de que la comida de la tienda es delicioso. 나는 저 가게의 음식이 맛있을 거라고 확신해.

–느낀점: 이번 한 주 동안은 아예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 이제까지 배웠던 내용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명령형 학습으로 어지러워진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미 배웠던 내용이긴 하지만 쓰임새 별로 정리하고 보니까 좀 더 확실하게 구문을 암기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8단계가 한 주만 남은 만큼 새로 더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이제까지 배운 내용이라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슬슬 학습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아 즐거우면서도 앞으로의 학습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까 고민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