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4주차] Hola Español _ 230129

1. `제목` : 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2. `작성자` : mindi

3. `날짜` : 23.01.23. ~ 23.01.29.

4. `수강한 강의` : 1단계 16일차 ~ 20일차

5.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 부정관사 / 정관사 : un, una // el, la — 성별일치를 위해서 덩어리로 단어암기!

• 소유격 : mi 나의 / tu 너의 / su 그의, 그녀의, 그들의 / nuestr@ 우리들의 / vuestr@ 너희들의

• 지시대명사 :

este 이, 이것, 이사람(남성) + 남성명사 / esta 이, 이것, 이사람(여성) + 여성명사 / esto : 중성(모를 때)

ese 그, 그것, 그사람(남성) + 남성명사 / esa 그, 그것, 그사람(여성) + 여성명사

aquel 저, 저것, 저사람(남성) + 남성명사 / aquella 저, 저것, 저사람(여성) + 여성명사

6.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 + 예문 정리

🚗(16과) ¿Qué es esto? 이건 뭐야? esto : 남녀 성별을 모르는 중성 지시사 “이것”

Es un libro. (이건 일종의/하나의) 책이야 – 부정관사 : un / una (성별일치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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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과) Es el libro. (이건) 그 책이다.

Es la mochila. (이건) 그 배낭이야 – 정관사 : el / la (단어의 성별암기를 위해 한덩어리로 암기하자!)

¿Es este el libro? Sí. 이게 그 책이야? / 응 (este / esta : 성별을 고려해서 ‘이것’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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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과) Este es mi bolígrafo. 이건 내 볼펜이야

Esta es mi casa. 이건 내 집이야 (내 집, 우리집이 다르다!! )

¿Es este tu bolso? Este no es mi bolso. 이건 네 핸드백이니? / 이건 내 핸드백이 아니다.

(소유격 tu에는 띨데가 없다 / 부정형 no는 동사 es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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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과) Este es nuestro coche. 이건 우리의 자동차야. (남미 ‘자동차’ carro)

¿Es este vuestro coche? 이건 너희의 자동차니?

¿Es esta su perrita? No. 이건 그들의 강아지니? 아니

(perro 개(수컷) / perra개(암컷) : 욕으로 사용되니까 쓰지 말고 /// 강아지 perrito, per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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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과) Aquella es mi profesora. 그 사람(여성)은 내 선생님이야.

Ese es mi perro. 그건 나의 개야 : perro – 일반적으로 큰 개(수컷)

Esa es mi mascota. 그건 내 반려동물이야 – la mascota (반려동물)

¿Es aquel tu profesor? 그 분은 너의 선생님이니? : 선생님이 남성임을 알 수 있다.

7.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성별일치를 위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1) 부정관사, 정관사 (2) 1, 2인칭 복수소유격 : 단수, 3인칭에서는 구분없음 (3) 지시대명사

8.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저게 너희 집이니? ¿Es aquella vuestra casa? (성별일치가 3군데 : 지시대명사, 소유격, 명사)

2. 이게 네 집이니? ¿Es esta tu casa? (혼자사는가, 같이사는가로 구분할까? 소유명의인 수로 구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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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퀴즈렛 테스트 결과` : 해당 주차에 제공되는 퀴즈렛 없음

10.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300자 이상 필수)

🚌 성별일치는 정말 중요하다 : 부정관사, 정관사는 단어와 가까이 붙어있으니, 단어를 암기할 때 한 덩어리로 외우고, 자연스럽게 스페인 사람처럼 단어를 듣는 순간 남/여 구분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익혀야 한다. 그런데, 지시사에까지 성별을 나눠서 아예 다르게 지칭한다는 점은 좀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도 일단은 선생님 말씀대로 입에 붙을 때까지 반복해서 문장을 통채로 외워 두자!! 입에서 나오지 않으면 언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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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시사를 다 배웠다! 이것/저것/그것 — 실생활에서 많이 쓰인다. 이름을 몰라도,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도. 이거, 저거, 그거만 말할 수 있으면 물건을 살 때에도 아주 유용하다. 만능키같은 단어가 아닐까?

este / ese / aquel 이건 달달 외워두자!! (우리도 어른이 될 수록 점점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거 있잖냐, 그거… 라고 점점 더 많이 말하게 되지 않던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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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격 외국어를 배울때마다 한국어와의 차이점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한국인은 가족조차도 우리아빠 (나와 내 친구가 아빠가 같을리 만무한데도), 우리남편(외국인이 들으면 정말 기겁을 하겠지) 이라고 부르지만 / 외국어에선 칼같이 내것-우리것이 구분된다. 그럴 때마다 정확하게 어떤 의미로 구분하는지 궁금하긴 하다. 내 집은 ‘나 혼자 사는’ 집일까? 온 가족이 같이 살지만 ‘내 돈으로 사서 내 명의로 되어 있는’ 집일까? 한국인이 콕 집어서 ‘내 집’이라고 한다면 십중팔구는 전월세가 아닌 ‘자가소유의’ 라는 의미로 이해되는데, 스페인에서도 그런 의미일까? 궁금하다.

230129___ 방문닫아주고, 학습일지 다쓰고 나오라 해준

고마운 내편 덕분에4주차 학습일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