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환급원정대 4단계 2주차

1. 작성자 : Indiv

2. 날짜 : 22.1.2.~22.1.8

3. 수강한 강의 : 4단계6일차~10일차

4. 키워드 :  完，错，光，到，腻

5. 노트

完【끝나다】，作业【숙제】，牙膏【치약】，用【사용하다】，还【아직】

错【틀리다】，打【(전화)걸다】，写【쓰다】，字【글자】，某人【어떤 사람】，喂【여보세요】，谁【누구】

光【조금도 남지 않다, 지나치다】，钱【돈】，花【쓰다, 소비하다】，小说【소설(책)】，卖【팔다, 팔리다】，饼干【과자】，过分【너무하다, 지나치다】，不用【~할 필요없다】

到【결과 보어】，终于【드디어, 결국】，般【옮기다, 이사하다】，没（个）星期天【매주 일요일】，一直【줄곧, 계속】，睡【자다】，收【받다】，信【편지】，走【걷다】，第三课【제 3과】，邮件【우편, 메일】

腻【질리다】，方便面【라면】，种【종류】，天天【매일】，节目【프로그램】，麻辣烫【마라탕】

6. 요약

-동사술어 + 完了 ：다 하다, 끝나다

作业做完了吗？【숙제 다 했어?】，这个牙膏用完了。【이 치약 다 썼어.】，我还没做完。【나 아직 다 못했어.】，我还没说完。【나 아직 다 안 말했어.】

-동사술어 + 错了：결과가 잘 못 되었을 때

我打错了！【전화 잘못 걸었어요!】，我看错了时间。【시간을 잘못 봤어요.】，我写错了字。【글자를 잘못 썼어요.】，我说错了。【잘못 말했어요.】

-동사술어 + 光了：싹 다 ~해버렸다

钱多花光了。【돈 싹 다 써버렸어.】，那本小说卖光了。【그 소설책 다 팔렸어요.】，弟弟吃光了我的饼干。【남동생이 내 과자를 싹 다 먹어버렸어.】

-동사술어 +  到了：목적 달성, 목표점 도달, 범위 지정

终于找到了工作。【드디어 일자리를 찾았어.】，你般到哪儿了？【너 어디로 이사했어?】，每个星期天我一直睡到上午十点。【매주 일요일에 난 오전 10시까지 자.】，我收到了你的信。【나 너의 편지를 받았어.】，他走到了地铁站。【그는 지하철에 걸어갔어.】

-동사술어 + 腻了 ： 질리도록 ~했다.

我每天吃方便面，吃腻了！【나 매일 라면먹었더니 질렸어!】，你别说，我听你了。【너 말하지마, 나 지긋지긋해!】，那种电影，我看你了。【그런 종류의 영화, 나 질리도록 봤어.】

7. 응용문장 : 我看错了字。，你花光了吗？你太过分了！，对不起，但是，你不用那么生气！

8. 퀴즐렛 테스트 결과 : 8.3초

9. 느낀점

이번 주는 결과보어인 여러 단어의 쓰임에 대해서 배워보았다. 술어 동사 뒤에 결과 보어가 나오게 되는데, 동사를 보조해주는 역할에 결과의 뜻을 가지고 있다. 完은 다 했다라는 뜻을 만드러 주는데, 지난 주에 好了와 비슷한 쓰임새이다. 차이점은 好了가 잘 끝났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부정형의 뜻을 쓰기 위해서는 不보다 没를 쓴다. 그래서 직  못했다 라고 쓸 때는 还没做完。이라고 쓰면 된다. 到 결과 보어에서 문장들이 좀 어려웠다. 목적어가 주어를 생략한 채 맨 앞에 나와있을 때도 있고, 맨 뒤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게 좀 어색한 느낌인데 한국어 어순이랑 비슷하면서도 좀 달라서 그런 것 같다. 배울 수록 재미있는것 같다. 다음 주에는 주중에 틈틈히 복습도 하고 진도를 빼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