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6단계 5주차

– 제목: 스페인어 환급원정대 6단계 5주차

– 작성자: 뮤혜

– 날짜: 23.01.23 ~ 23.01.29

– 수강한 강의: 6단계 21일차 ~ 25일차

– 키워드: 최상급, 감탄문

– 노트

DAY21

• 정관사 + (명사) + más/menos + 형용사: 가장 (형용사)한 명사 = lo más/menos + 형용사

  • 정관사와 명사 대신 중성관사 lo로 가장 ~한 것을 표현할 수 있다. (lo: ~한 것으로 해석)

• El asunto más urgente en la actualidad es crear más empleo para jóvenes. 최근의 가장 급한 일은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를 더 만드는 것이다.

• El paquete menos voluminoso es mío. 가장 부피가 작은 소포가 내 것이야.

• Este perrito es el mas pequeño del mundo. 이 강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다.

• Mi móvil es el modelo más moderno. 내 핸드폰은 최신형 모델이다.

• máximo(a) 최대의 / mínimo(a) 최소의 / óptimo(a) 최상의 / pésimo(a) 최악의

  • La nota máxima del examen ha sido A-, no A+. 시험의 최고 성적은 A+가 아니라 A-였다.

  • El salario mínimo por hora en Corea es de diez mil wones. 한국의 최저시급은 만원입니다.

  • Has conseguido un resultado óptimo. ¡Bien hecho! 너는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냈어. 잘했어!

  • Es una idea pésima. 최악의 아이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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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2

• mejor, peor, mayor, menor 등은 정관사와 명사 사이에 위치한다. (명사는 생략 가능)

  • El mejor regalo de mi vida eres tú. 내 삶의 최고의 선물은 너야.

  • Ahora es el peor momento para viajar. 지금은 여행하기에 최악의 순간이다.

  • Soy la mayor de mi equipo. 나는 내 팀의 가장 연장자다.

    • la mayor (mujer)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 / el mayor (hombre) 가장 나이가 적은 여성

  • Carlos es el menor de su familia. Tiene tres años. 카를로스는 그의 가족의 막내다. 세 살이다.

• 정관사와 명사 대신 중성관사 lo만 사용해 ‘가장 (형용사)한 것’을 표현할 수 있다.

  • lo mejor 최고인 것 / lo peor 최악인 것

• las vistas 경치 / con intensidad 강하게 / disponer de ~를 가지다

  • La mejor cosa de esta casa son las vistas. 이 집에서 제일 좋은 것은 경치입니다.

  • Lo peor es que ahora llueve con intensidad. 최악인 것은 지금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는 거야.

  • El centro comercial dispone de un Departamento de Atención al Cliente. 쇼핑몰은 고객 응대 부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 la goma de borrar 지우개 / la estación del año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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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3

• La educación es una de las cosas más importantes en la niñez. 교육은 유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다.

  • la adolescencia 청소년기

• Este modelo es uno de los mas (modelos) vendidos este año. 이 모델은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모델들 중 하나다.

  • vender 팔다 → vendidos (과거분사형: 형용사처럼 사용됨)

• Este momento es uno de los mejores (momentos) de tu vida. 이 순간은 네 삶의 최고의 순간들 중 하나다.

• Tu excusa es una de las peores [que he oído hasta ahora]. 네 핑계는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최악의 핑계들 중 하나다.

  • que: 관계대명사로 이후의 문장이 앞의 명사를 수식함

  • la excusa 핑계

• ponerse a 동사원형: ~하기 시작하다(갑작스러운 상황) / volver a 동사원형: 다시 (동사원형)하다 / poner la mesa 상을 차리다

  • a + 동사원형: ~할 때

  • La niña se puso a llorar al caerse. 아이는 넘어지면서 울기 시작했다.

  • Este mes he vuelto a engordar. 이번 달에 나는 다시 살찌기 시작했다.

    • 다시: otra vez, de nuevo, volver a 동사원형

  • ¿Me ayudas a poner la mesa? 내가 식탁 차리는 것을 좀 도와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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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4

• 절대최상급: 엄청 ~ → 형용사와 부사에 -ísimo/a를 더해 만들어준다. 발음에 따라 형태가 바뀔 수 있는데, 원래의 발음을 살려주는 형태로 변형한다.

  • ex. Ha sido un día larguísimo. 정말 긴 하루였어.

  • ¡Está riquísimo! / ¡Está buenísimo! 엄청 맛있어!

    • Está bueno/rico/sabroso/delicioso + ísimo

  • ¡Muchísimas gracias! 진짜 고마워! = ¡Mil gracias!, ¡Un millón de gracias!

    • Muchas + ísimas (원래 형태가 여성 복수형이었으므로)

• 증대사: 명사에 -ón(ona), -ote 등을 더해 만들어준다.

  • ¿Dónde está el cucharón? 국자가 어디에 있지?

    • la cuchara 숟가락 → la cucharón 국자 / barriga 배 → el barrigón, la barrigona 배불뚝이

  • <인삿말> Un abrazo 포옹 → Un abrazote 아주 큰 포옹 / Un beso 입맞춤 → Un besote, Besos 아주 큰 입맞춤

• 축소사: 명사에 -ito(a), -ill(a), -ico(a) 등을 더해 만들어준다.

  • Un momentito, por favor. 아주 잠깐만. = Un momentico, por favor.

  • Un poquito más, por favor. 아주 조금만 더요.

  • bolso 핸드백 → bolsillo 주머니

• temporal 일시적인 / permanente 영구적인 / solidario(a) 연대하는

  • La pérdida de apetito, en general, es temporal. 입맛을 잃는다는 것은, 보통, 일시적이다.

  • Hay varios institutos para la formación permanente.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기관들이 있다.

  • El ser humano es un ser solidario. 인간은 연대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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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5

• ¡Qué ~!: 감탄문

  • ¡Qué bien! 대박! 잘됐다!

  • ¡Qué mal! 헐! 안됐다.

  • ¡Qué lástimal! 이런! 안타까워!

  • ¡Qué rápido (eres)! 너 진짜 빠르다!

  • ¡Qué exagerada (eres)! 과장하기는!

  • ¡Qué guapo(a) te has puesto hoy! 너 오늘 되게 멋지게/예쁘게 했네!

    • ponerse + 형용사: (형용사)되다

    • guapo(a) 잘생긴, 예쁜 → eres guapo(a)는 원래 멋지고 예쁜 상태, estás guapo(a)는 현재 상태가 멋지고 예쁘다는 뜻

• solitario(a) 고독한 / roto(a) 부서진 / estropeado(a) 고장난

– 요약:

최상급: 정관사 + (명사) + más/menos + 형용사

– 응용문장

• El mejor regalo de mi vida eres tú. 내 삶의 최고의 선물은 너야.

• Ahora es el peor momento para viajar. 지금은 여행하기에 최악의 순간이다.

– 퀴즐렛 테스트 결과: 9/9

– 느낀점: 비교급에 이어 이번 주에는 최상급 표현을 익혔다! 사실 최상급이라는 것 자체가 비교급의 응용과 비슷하게 느껴져 학습하는 데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mas/menos를 제외하고 형용사 자체가 최상급으로 쓰이는 형태들은 좀더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비교급이나 최상급은 특히 한국어의 형태보다는 영어의 형태와 비교하며 익히는 게 좀더 쉽게 느껴졌다. 흥미로웠던 점은 기존의 단어에 절대최상급, 증대사, 축소사를 더해 새로운 단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굉장히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배운 감탄문도 형태가 간단해 다른 형용사들을 넣으며 복습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