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2단계 2주차

1.  작성자  : 호호
2.  공부한 날짜  : 23.1.29.
3.  수강한 강의  : 2단계 6강 ~ 10강
4.  키워드  : 성격표현 / avoir 동사
5.  노트  :

36-37. [사람]  어때요? (꼬머에띨?/꼬멍에뗄?)

*형용사는 주어의 성과 수에 일치

*복수는 형용사에 ‘s’를 붙임. (s,x,z로 끝나는 경우 붙이지 않는다)

나는 : Je suis (남) gentil / (여) gentille

너는 : Tu es (남) intelligent / (여) intelligente 

그는/그녀는 : (남) Il est sympathique / (여) Elle est sympa

우리들은 : Nous sommes (남) chaleureux/ (여) chaleureuses

당신은/당신들은 : Vous êtes (남) égoïst/ (여) égoïste/ (복수) égoïstes

그들은 : (남) Ils sont méchants / (여) Elles sont méchantes

Comment est-il ? / Comment est-elle?

Il est grand et blond.

Il est pas mal.

Comment sont-ils? / Comment sont-elles? 

Elles sont brunes et belles

Ils sont beaux

38. 가지다 (avoir 의 변형 [아부와])

Est-ce que tu as un sac? 

Non, je n’ai pas de sac. * 부정문에서 목적어의 관사는 de로 바꿔준다.

J’ai (un) rendez-vous aujourd’hui. 나는 오늘 약속이 있어요. [쥬ㅔ 헝데부 오쥳후디] * 관사 생략 가능

39. 배고프다/목마르다 (줴퐝/줴수와프) 등등 avoir와 함께 쓰는 관용어구

J’ai faim 배고프다 [줴 퐝]

Tu as soif 목마르다 [튜 아 쑤와프]

Il n’a pas sommeil 졸리다 [일 나 빠 쏘메이의]

Nous avons peur 무섭다 [누자봉 퍼허]

Vous avez très froid 춥다 [부자베 트헤 푸와]

Ils ont un peu chaud 덥다 [일종앙부슣]

J’ai raison et tu as tort 내말이 맞고 니말이 틀리다 [줴흐에종에튜아똫허]

40. 머리가 아파요 (줴말랄라뗏트)

주어 + (n’) avoir (pas) + mal + à + 정관사 + 아픈부위

Qu’est-ce que vous avez?

Qu’est-ce que tu as?

J’ai mal à la tête 머리가 아파요 [줴말랄라뗏트]

J’ai mal aux yeux 눈(2)이 아파요 [줴말로쥬]

J’ai mal aux bras 팔(2)이 아파요 [줴말로브하]

J’ai mal à la gorge 목이 아파요 [줴말랄라고흐쥬]

J’ai mal au ventre 배가 아파요 [줴말로벙트흐]

J’ai mal aux jambes 다리(2)가 아파요 [줴말로졍브]

J’ai mal aux pieds 발(2)이 아파요 [줴말로피에]

J’ai de la fièvre 열이 있어요 [줴드라피에브헤]

J’ai un rhume 감기에 걸렸어요 [줴아흐임므]

1.  요약  : 

1) Comment sont-elles? Elles sont brunes et belles 

그녀는어때요? 그녀는 갈색머리이고 예쁩니다.

2) J’ai raison et tu as tort

내 말이 맞고 너의 말은 틀리다

3) Qu’est-ce que tu as? J’ai un rhume et J’ai mal à la gorge

무슨 일 있나요? 감기에 걸렸고 목이 아파요

1.  응용 문장  :

J’ai faim. Je voudrais un croissant

Mon pauvre! J’ ai grand un croissant et un café. Je vous en prie.

Merci beaucoup. Tu as chaleureux.

1.  퀴즈렛 테스트 결과  : Y(18/20)
2.  느낀점  : 이번주는 작다,크다,예쁘다와 같은 외형이나 배고프다, 목마르다, 아프다와 같은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많이 배워서 재밌었다. 인사말과 자기소개 직업소개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이나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표현을 배우니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être 동사와 avoir동사 두개의 변형만 배웠을 뿐인데 이런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지다니! 매번 주중에 미루고 미루다가 주말에 열공하고 있는데 그래도 주말마다 리즈쌤파비앙샘의 강의를 듣는게 자리잡힌 것 같아서 앞으로 더더 기대되고 조만간 프랑스영화를 볼 때 아는 문장 10개정도 들을 수 있을 때가 올 것만 같다.
3.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