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환급원정대 4단계 23주차

 작성자  : 슬

 공부한 날짜  : 2023.01.30~2023.02.03

 수강한 강의  : 4단계 111일차~115일차

노트  

Dia 21

ter(가지다) 동사의 불완료과거 시제

동사변형 ) eu,você,ele,ela > tinha / nós > tínhamos / vocês, eles, elas > tinham

(A) Paula tinha um cachorro. Paula는 강아지가 있었어

Eu tinha febre (na) semana passada 지난주에 나는 열이 났었어

> 단순과거 ‘tive’ 사용가능! Eu tive febre. 나는 열이 났었어

Eles não tinham celulares quando (eram) pequenos 그들은 어렸을 때 핸드폰이 없었어

Dia 22

ir 동사의 불완료과거 시제

동사변형 ) eu,você,ele,ela > ia / nós > íamos / vocês, eles, elas > iam

íamos ao parque todos os dias 우리는 매일 공원에 갔었다

> A gente ia ~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회화에서 많이 사용

Eu ia a uma universidade em Seul 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갔었다

> a uma universidade는 그냥 어떤 학교 이런 느낌인데, à universidade는 서울에 있는 것을 강조하는 느낌이다!

Eu ia ao trabalho a pé 나는 직장을 걸어서 갔었다

Dia 23

querer동사 불완료과거 시제

동사변형 ) eu,você,ele,ela > queria / nós > queríamos / vocês, eles, elas > queriam
Queria um suco de laranja. 오렌지 주스 하나 주세요.

> querer의 불완료 과거형은 공손한 표현도 가능

Eu queria ser (um) médico 나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

> 의사 전체를 의미할 때는 앞에 정관사를 붙이면 안된다!

> queria ser : ~되고 싶었다.

Eles queriam viajar no verão. 그들은 여름에 여행하고 싶어했다

Eu queria dormir mais 나는 더 자고 싶었다

> 끝에 mais를 붙이면 ‘더 ~하다’ 라는 표현이 됨

Dia 24
gostar동사 불완료과거 시제
> gostar + de
동사변형 ) eu,você,ele,ela > gostava / nós > gostávamos / vocês, eles, elas > gostavam

Você não gostava de leite? 너 우유 싫어했었어?

> Cê não gostava de~? 너 ~ 싫어했었어?

Cê não gostava de estudar? 너 공부하는 거 싫어했었어?

Quando eu era pequeno, não gostava de estudar 난 어렸을 때, 공부하기를 싫어했었어

> 앞에 eu가 있기 때문에, não 앞에 주어가 없어도 eu 인 것을 알 수 있다! não 앞에 주어를 넣으면 뜻이 달라짐!

Antes, eu gostava de fazer exercícios. 예전에 나는 운동하는 걸 좋아했었어

Dia 25

ir 동사를 사용한 미래형

동사변형 ) eu > vou / você,ele,ela > vai / nós > vamos / vocês, eles, elas > vão

ir동사 + 동사원형 = ~를 할 것 이다

Vou tomar banho agora 난 지금 목욕을 할 거야

> Vou는 eu에만 해당! 주어가 없어도!

Eles vão ir à festa juntos. 그들은 파티에 같이 갈거야

> vão는 의미 없다! vão ir~ 난 ~에 갈거야

> ir 없이 vão만 사용해도 미래형을 유추할 수 있지만, 회화에서는 잘 사용안함

A gente vai tomar açaí. 우리는 아사이를 먹으러 갈거야

 응용 문장  : Eu tinha um gato 나는 고양이가 있었어. / Eles queriam viajar no  inverno 그들은 겨울에 여행가고 싶었다

 느낀점  : 이번 주는 4개의 동사 불완료과거 시제와 미래형을 배웠다. 동사변형은 어렵지 않았다. 외우는 것은 계속 쓰면서 금방 머릿속에 들어와서 어렵게 느껴지진 않은 듯 하다. 재밌기도 하고, 역시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이 있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니 몇 번이나 들으면서 써봐야 그나마 이해되고,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렇게 해서 머릿속에 들어왔지만 이해는 제대로 하지는 못한 것 같다. 문장을 역시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것 같았고, 만들어도 이게 맞는지 확신을 못하겠다. 그래서 이해가 될 때까지 강의를 돌려봐야 할 것 같다.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는 하지만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더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