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환급원정대 미션21 36주차

작성자 : amy_o_o@naver.com (포로메기)

날짜 : 23.02.26.

수강한 강의 : 미션 20 171, 172 미션 21 173, 174, 175

키워드 : 외식할때 예약하고 주문하기/실전연습/새로만나는사람과 대화시작하기/친한사람들 서로 소개하기/살고있는곳에 대해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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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

1) Can/Could (Could 는 좀 더 정중한 표현, Can + Please)

2) 요청할때 : Could I get the mene ? Could you bring me the menu ?

2) savory : 풍미있는, 고소한 / flavor : 풍미, 맛

3) How does it taste ? Does it taste good ?

4) Let me introduce my self/colleague/

5) I’m pleased to meet you

6) May (Can 보다 정중) 허락을 구할때 사용

7) Let me : 제안할때

8) Which city, What town

9) Where in Berlin can you find shopping malls ?

10) How close, How far ?

요약 :

1) 부가의문문(Be동사) : ~그렇지 ?

2) 확신을 가지고 동의를 구하는 경우 : 부가의문문 억양이 낮아짐

3) 확신이 없어서 확인하려는 경우 : 부가의문문 억양이 올라감

4) 부정문의 부가의문문에 Y/N로 대답할 경우, 동의할 경우 No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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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표현 :

1) Could I have more ice ?

2) Have you been to the musical? No, I haven’t. I’m gonna go to a musical at the end of the month with my boyfirend.

3) I’ve lost my notebook. I can’t use it.

4) The food is very good, ins’t it ?

5) Where in chong ju can you find movie thea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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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즐렛테스트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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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이주연속 회사일때문에 너무너무 바쁜 탓에 학습지를 집중해서 못했는데, 오늘은 드디어 모든 바쁜 일이 정리되고 여유롭게 학습지를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던 날 ㅎㅎㅎㅎㅎ 이번주는 미션 20 현재완료를 마무리하고 21부터는 대화하는 것에 대해 배웠다. 미묘한 억양차이에 대해서 배웠는데 미드 따라하는 것 같기도하면서 재밌었움. 그리고 의문문 억양을 내리면서 말하는게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는 걸 처음 알았음! 뭔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느낌은 확신을 가지고 진지하게 묻는 느낌이기도 해서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와닿았음! 또 배운 표현 중 기억에 남는거 ! Where in XXX can you find YYY. 해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하다! 이번주 학습지 후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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