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2주차

1.  작성자  : rmod
2.  공부한 날짜  : 23.02.27 ~ 23.03.03
3.  수강한 강의  : 1단계 5일차 ~ 10일차
4.  키워드  : 복합모음 마무리, 비모음, l자 발음법, y자 발음법
5.  노트  :

Merci beaucoup 정말 감사합니더.

Je vous en prie 천만에요
Excusez-moi 실례합니다

Ce n’est pas grave 괜찮아요
Très bien ! 아주 잘 했어요!

Bonne chance ! 행운을 빌어요!

6. 요약  :

ou, où -> 우

eu, œu [ø] ->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ㅔ 발음 비슷하게

eu, œu [œ] -> 입을 조금 더 벌리고 발음

<비모음>

Am, an, em, en -> 엉

Om, on -> 옹

Um, un -> [앙]  요 어디쯤  [앵]

oin -> ㅡ왕 느낌으로

Aim, ain, ein, im, in, ym, yn, (i)en -> [앙]  요 어디쯤  [앵]

ail, aill eil, eill euil, euill, œil, œill, ouil, ouill ill il

-> 입모양 보고 발음듣고 따라할 수 밖에 없는 발음
Ay, ey -> 에이으

Oy -> 우와이으

Uu -> 위으

7. 응용 문장  :

Excusez-moi, Mademoiselle.

Je vous en prie, Monsieur.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점  :

1주차에 이어 발음 연습이 계속되었다.

매일 배우는 프랑스어 한마디(?)는 어렵지 않고 짧은 문장이라 어렵지 않고 암기의 영역이다. 문제는 발음! 듣도 보도 못한 발음과 수많은 조합의 발음-물론 발음이 같은게 많긴 하지만-이 쏟아져 나왔다.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의 입을 클로즈업 해서 계속 따라하고 내 발음을 녹음하여 비교하며 학습하였다. 쉽지가 않다. 그래도 이 단계를 꾸준함으로 넘겨야 문법이든 뭐든 배우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반복 또 반복하고 있다.

중간중간 한국어 발음과 비슷한게 나오면 어찌나 좋은지..!

강의에서 개인적인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더 메커니즘 적으로 발음을 설명해줬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혀의 위치라거나.. 예를 들어  um의 발음인 [앙]  요 어디쯤  [앵] 이라는 설명도 좋지만 입을 이만큼 벌리고 혀를 어떻게 하며 하는 설명이 있다면 따라서 발음시 좀 더 좋지 않았으려나 하는..? 발음 단계가 끝날때까지는 듣고 따라하고 듣고의 무한 반복만이 살길인거 같다. 어쩌면 가장 재미없을 파트지만 그 끝은 찬란하리라 Bon courage !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