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1단계 6주차

全部おいしいです

전부 맛있어요.

비교와 선택을 할 수 있는 문장들을 배웠다!

“이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맛있어요?”

= “코노나카데 도레가 이치방 오이시이데스카”

일본 여행 가서 메뉴 추천 받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할 듯 싶은 문장인 것 같다 !

‘도레’가 어느 것이라는 뜻으로 선택지가 여러가지인 것들에서 하나 혹은 그 이상을 고르는 데에 쓰인다면

​

‘도치라’는 어느 쪽이라는 뜻으로

교재에서는 도쿄와 서울 중에 어디가 더 춥냐고 물어볼 때 쓰인다. 이와 같이 선택지가 두 가지일 때 그 중 하나를 고르게 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이에 대한 대답을 할 때는 ~쪽이 라는 ‘노호오가’ 를 함께 써서 대답하면 좋다.

​

​

軽くて速いです

가볍고 빨라요.

열거와 이유를 말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웠다.

가볍다와 빠르다를 같이 말하고 싶을 때는 가볍다인 ‘카루이’에서 い를 くて로 바꿔주면 가볍다 에서 가볍고 로 바뀐다. 이것이 열거하는 방법이다.

​

이유를 말하는 방법도 동일하다.

친구의 개는 작아서 귀엽다.

이 말을 하고 싶다면 ‘도모다찌노 이누와 “”치이사쿠떼”””카와이데쓰’ 라고 말하면 된다. 치이사이라는 작다. 라는 형용사가 변형이 되어 치이사쿠떼 가 된 것이다.

​

+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몸이 무겁다/가볍다 라는 표현으로 가볍다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고,,,!

+ 일본의 친구는 우리나라보다 더 프리한 느낌!

우리나라는 나이가 같아야 친구라고 하는 반면 일본은 나이차이가 꽤 나더라도 친한 정도에 따라서 친구(도모다찌)가 될 수도 있다는!

​

​

すみません、コーヒーを一つください

저기요, 커피 하나 주세요.

문장이 꽤나 길어졌다.

28장에서는 숫자에 대해 배웠다.

이전에는 1, 2, 3, 4 ,,,,에 대해 배웠다면 이번에는 하나 둘 셋으로 읽는 법을 배웠다. 히토츠~토오 까지!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열하나, 열둘, 스물셋, 서른 등등 ‘열’이 넘어서도 계속해서 숫자를 셀 수 있는 단어들이 있지만 일본은 ‘열 하나’를 말하지는 않는다고,,,!

열 하나부터는 쥬우이치로 11 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

사케를 사아를 살짝 올리고 케를 낮춰서 발음하면 연어라는 뜻의 사케가 되고 높낮이 없이 사케. 라고 발음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술 사케가 된다고,,,

​

​

駅にトイレがあります

역에 화장실이 있어요.

가장 중요할수도…!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해야 하는!

​

* 이마스/ 이마셍

~가 있다. 라는 뜻이며 대부분 살아있는 생물에 한해서 사용한다. 사람이나 동물이 있다/없다 를 말할 때 사용!

​

* 아리마스/아리마셍

~가 있다. 라는 뜻이며 무생물이나 혹은 식물에 한해 사용한다. 화장실이 있다. 팜플렛이 있다. 라는 말을 할 때는 이마스가 아니라 아리마스!

​

​

1권의 30장

최종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