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1단계 5주차

저것은 일본어 책입니다.

21장에서는 の의 쓰임새에 대해 중점으로 배웠다.

の는 ~의 것이라는 소유의 개념이기도 하며, <일본어 책>처럼 속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일본어 책을 단순히 한글로 니혼고 혼이라고 쓰면 안되고 꼭 니혼고노 혼! 으로 써야 한다. 또한 일본어에는 띄어쓰기가 없는데 の를 띄어쓰기 개념으로 이해해도 좋다고 제이쌤이 이야기해주셨다 🙂

그리고 단어중에 핸드폰 = 케이타이 가 있는데 만약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쳐폰같은 핸드폰을 말할 때에는 가라케라고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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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何時ですか

지금 몇시입니까?

정말 많이 쓰는 문장인 것 같다. 핸드폰이 주변에 없으면 꼭 옆에 있는 사람에게 몇시냐고 물어볼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아주 유용할 듯 ! 이마 난지데스카

그리고 숫자를 배우고 시간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는데 숫자는 많이 헷갈리기는 한다…..

시간을 표시할 때 한국에서도 ~시 30분보다 ~시 반 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듯이 일본에서도 30분이라는 표현보다 반 이라는 ‘한’을 많이 쓴다고 한다. (30분은 단어도 어렵다고,,,,)

그리고 특히 4시!는 4가 욘이라서 욘지라고 할 수도 있는데 4시는 요지라고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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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시부터 = 카라

몇시까지 = 마데

Ex. えいがはなんじまでですか。

= 영화는 몇시까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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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忙しいですか

요즘 바빠요?

23장에서는 형용사에 대해 배웠다.

일본어에서 형용사는 い형용사와 な형용사 두가지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이번 장에서는 い형용사에 대해서 배웠다. 오이시이, 오모이, 이소가시이 모두 い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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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카는 의문문이고 진짜 궁금해서 질문할 때 쓰고 데스만 쓰고 끝음을 올려 발음하면 이미 질문하는 것에 대해 알고있으면서 그냥 물어보는 느낌이다.

+ 짐(니모츠)는 평상시에 들고 다니는 가방, 여행갈 때에 캐리어, 이삿짐, 마음의 짐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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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暑くないです

오늘은 덥지 않습니다.

24장에서는 부정표현!

이미 전에 쟈 나이데스라는 부정의 표현을 배웠었는데 똑같다. 다만 이전에는 명사를 쓰고 그 뒤에 쟈 나이데스를 썼다면 이제는 형용사의 부정을 만든다. 아츠이(덥다)라는 い형용사에 い를 く로 바꾸고 나이데스 or 아리마셍을 붙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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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는 뒤에 명사가 온다. 코레가 ‘이것’이었다면 코노는 ‘이 가방’, ‘이 책상’처럼 뒤에 명사를 나타낸다.

+ 좋아요는 이이데스지만 이것의 부정표현은 불규칙표현으로 요쿠나이데스나 요쿠아리마셍이다. 또한 날씨가 좋아요를 쓰게 되면 天気がいいです, 天気がよいです로 두가지 표현으로 쓸 수 있다.

+ が 와 は를 헷갈릴 수 있는데 が는 ‘가’, は는 ‘는(은)’으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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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は面白い都市です

도쿄는 재미있는 도시에요.

오모시로이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25장에서는 い형용사 뒤에 명사가 오면 ~한 어떤 것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재미있는 도시, 무거운 짐, 귀여운 강아지, 푸른 하늘 처럼 형용사에 명사를 붙여 꾸며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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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네로 끝나는 말은 동의를 구하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데스와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같은 강아지를 보면서 “정말 귀여운 강아지네요~”하면 말 속에는 그렇지 않니? 라는 동의를 구하는 뉘앙스가 있기에 ~데스네를 쓴다.

+일본은 강아지와 개를 딱히 구별하지 않고 모두 이누!라고 쓴다. 엇 그래서 이누야샤….?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신호등의 경우와 같이 초록색을 보며 파란색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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