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 환급원정대 2단계 2주차

1.  작성자  : 오윤

2. 공부한 날짜  : 23.03.10

3.  수강한 강의  : 2단계 5일차 ~ 10일차

4.  키워드  : 함께 하다, 소유, 숫자, 나이 묻기

5.  노트  

– 함께 하다

    với + 인칭 : ~와 함께

    làm việc nhà : 집안일하다

– 소유

   Có : ~를 가지고 있다

   Biết : 알다

– 숫자

   1-9 : một hai ba bốn năm sáu bảy tám chín mười 

   có mấy cái + 사물 : 몇 개 가지고 있어?

   인칭 + bao nhiêu tuổi : 몇 살이에요?

   인칭 + sinh năm bao nhiêu : 몇 년생이에요?

   숫자 + năm = lăm

   숫자 + mười = mươi

   (20-90 뒤에오는) 1 = mốt

– 가족구성원

   Gia đình : 가족

   Anh chị em : 형제 자매 

   con trai cả / út / một : 큰아들, 막내아들, 외동아들

   con gái cả / út / một : 큰딸, 막내딸, 외동딸

6.  요약 

– Có không 구문 이외에 có는 단독으로 ‘가지고 있다’라는 동사의 의미

– Mấy 10 미만 Bao nhiêu 10 이상일 때 사용

– 숫자 năm의 사용, lăm으로의 변주

– mươi와 mười의 성조 변화 

– một과 mốt의 성조 변화

7.  응용 문장  : Mình thích đi du lịch với mẹ mình và em trai mình. Tôi sinh năm chín mươi bảy. Em trai tôi hai mươi ba tuổi.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7/20

9.  느낀점  :  이전에 베트남어를 배우면서 어렵게 느꼈던 숫자 표현이 등장했다. 여전히 성조가 위치에 따라 변하는 mưới와 một이 어렵게 느껴진다. 오히려 năm과 lăm은 발음의 편의성 때문에 입에 잘 붙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앞에 두 개는 그게 더 발음이 편하다는 체감이 없어서 암기가 잘 안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후치 수식으로 말하는 것이 정리가 잘 안 돼서 nhà mình이라고 말해야할 것을 계속 mình nhà라고 말해버린다. 한국어는 후치 수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순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쩜쌤 발음을 계속 따라하면서 회화의 문형 자체를 외우는 식으로 하니까 발음이 익숙해서 nhà가 먼저 나오는 느낌.. 머리로 생각하는 게 더 어려울 때가 있는 법이다. 일단 입에 잘 붙게 계속 따라 읽기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