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mission10 19주차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기(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Day 92. 칭찬하기(He is good at cooking.)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I want to go to Paris.)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기(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그녀는 바이올린을 아름답게 연주해.

– Peter walks quickly. 피터는 빨리 걸어.

> 형용사에서 부사 만들기

– 일반적으로 부사는 [형용사+ly] 형태

: 형용사 cheap 싼 – 부사 cheaply 싸게

: 형용사 simple 간단한 (‘-ible/le’로 끝나는 경우) – 부사 simply 간단히 (‘e’를 ‘y’로 바꿈)

: 형용사 happy 행복한 (‘y’로 끝나는 경우) – 부사 happily 행복하게 (‘y’를 ‘i’로 바꾼 후 ‘ly’를 붙임)

– 불규칙 부사

: 형용사 fast 빠른 – fast 빠르게 (형용사와 같은 부사도 있음)

: 형용사 good 좋은 – well 좋게 (완전이 다른 단어로 변하는 부사도 있음)

: 형용사 early 이른 – early 빨리(일찍) (‘ly’로 끝나는 형용사는 부사와 동일함)

(부사는 동사/형용사/다른 부사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함)

> 부사의 위치 : 부사는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함

ex) 주어 She + 활동/동작 speaks + 방식/태도를 나타내는 부사 cerefully.(신중히, 정성 들여) – 그녀는 신중하게 말을 해.

Day 92. 칭찬하기(He is good at cooking.)

Ⓐ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그는 요리를 잘 할 수 있어. 그는 요리 솜씨가 좋아.

Ⓑ She can play chess well. She is good at playing chess. 그녀는 체스를 잘 둬. 체스 실력이 대단해.

> good at / bad at / well

: 어떤 일을 잘 한다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 때에는 [be동사+good at+명사 / 동명사]의 순서로 말하면 됩니다. good 대신 bad를 쓰면 반대로 그 일을 잘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 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그들은 테니스를 아주 잘 칠 수 있어.

– They’re really good at playing tennis. 그들은 테니스 실력이 정말 대단해.

> 정도 부사

very / really (아주,정말) > quite (꽤, 상당히) => 형용사와 부사 등을 꾸며주는 역할

: very/really well 정말 잘 해

: quite well 꽤 잘해

> “How good ~”으로 질문하기 : 얼마나 잘하는지 묻고 싶을 때 ‘How good~’으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질문함

– ~를 얼마나 잘해? : ex) How good are you at dancing? 너는 얼마나 춤을 잘 줘?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I want to go to Paris.)

– I want to go to Paris. 나는 파리에 가고 싶어.

– I want to drive a sports car. 나는 스포츠카를 운전하고 싶어.

–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나는 중국에서 일하고 싶어.

– I’d like to act in a movie. 나는 영화에서 연기를 하고 싶어.

> ‘want to’ / ‘would like to’

(‘want’와 ‘would like’는 ‘~을 원하다 / ~을 하고 싶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공손함의 차이가 큽니다. ‘want’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이고, ‘would like’는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would’는 조동사이므로 ‘can’과 마찬가지로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변형되지 않습니다.)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 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나하고 레스토랑 갈래?

Ⓑ Yes, I would. / No, I wouldn’t. 응, 갈래. / 아니, 안 갈래.

Ⓐ Do you want to play chess tonight? 오늘 저녁에 체스 둘까?

Ⓑ Yes, I do. / No, I don’t. 그래, 좋아. / 아니, 안 할래.

> ‘want to’ / ‘would like to’ 의문문

긍정문 I want to drink coffee. 나 커피 먹고 싶어. (want 일반동사)

의문문 Do you want to eat pasta? 파스타 먹을래? (Do 의문사/want 일반동사)

긍정문 I would like to go to Japan. 나는 일본 가고 싶어,

의문문 Would you like to watch a movie? 너 영화 보러 갈래?

(‘want’는 일반동사 형식에 따라. ‘do’를 사용해서 의문문을 만들고, ‘would’는 조동사이므로, ‘can’과 마찬가지로 ‘would’가 주어 앞으로 이동하면 의문문이 됩니다.)

*기억해야 할 순서

– Would you like to -> 대답 Yes, I would. / No, I wouldn’t

– Do you want to

*의문문 만드는 순서 : Would you like to

> 형용사에서 부사 만들기

– 일반적으로 부사는 [형용사+ly] 형태

– ‘-ible/le’로 끝나는 경우 ‘e’를 ‘y’로 바꿈

– ‘y’로 끝나는 경우)‘y’를 ‘i’로 바꾼 후 ‘ly’를 붙임

– 불규칙 부사

: 형용사 fast 빠른 – fast 빠르게 (형용사와 같은 부사도 있음)

: 형용사 good 좋은 – well 좋게 (완전이 다른 단어로 변하는 부사도 있음)

: 형용사 early 이른 – early 빨리(일찍) (‘ly’로 끝나는 형용사는 부사와 동일함)

(부사는 동사/형용사/다른 부사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함)

> 부사의 위치 : 부사는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함

> good at / bad at / well

: 어떤 일을 잘 한다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 때에는 [be동사+good at+명사 / 동명사]의 순서로 말하면 됩니다. good 대신 bad를 쓰면 반대로 그 일을 잘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 정도 부사

very / really (아주,정말) > quite (꽤, 상당히) => 형용사와 부사 등을 꾸며주는 역할

> “How good ~”으로 질문하기 : 얼마나 잘하는지 묻고 싶을 때 ‘How good~’으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질문함

> ‘want to’ / ‘would like to’

: ‘want’와 ‘would like’는 ‘~을 원하다 / ~을 하고 싶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공손함의 차이가 큽니다. ‘want’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이고, ‘would like’는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 ‘want to’ / ‘would like to’ 의문문

: ‘want’는 일반동사 형식에 따라. ‘do’를 사용해서 의문문을 만들고, ‘would’는 조동사이므로, ‘can’과 마찬가지로 ‘would’가 주어 앞으로 이동하면 의문문이 됩니다.

I want to go to Finland to see the aurora. 나는 오로라를 보러 핀란드에 가고 싶어.

I wnat to go on a horseback riding trip to Mongolia. 나는 몽골로 승마 여행을 가고 싶어.

Ⓐ Would you like to go jogging together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 같이 조깅하러 갈래?

Ⓑ Yes, I would. 응, 갈래.

이번주에는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기, 칭찬하기,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 하고 싶을 일에 대해 말하기, 하고 싶을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에 대해 배웠다.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기에서는 형용사를 부사로 만들어서 활동/동작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나왔다. 보통 ly를 붙이면 부사형태가 되는데 불규칙 부사는 형용사와 같은 부사도 있다는걸 알게됐다. goot at, well을 사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잘 하거나 실력이 좋다고 칭찬할 때 사용을 해보았다. 정도 부사인 very,really,quite를 이용해서 능력의 정도해 대해 말을하는 걸 연습하면서 나의 특기에 대해 말해보는 연습을 배보았다. want to와 would like to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배웠는데 둘이 뜻은 비슷하지만 공손함의 정도가 다르다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었다. want to를 활용해서 나의 버킷리스트 중 몇가지를 ‘I want to go to Finland to see the aurora.’, ‘I wnat to go on a horseback riding trip to Mongolia.’ 이렇게 직접 영어로 적어보았다. 내가 잘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적으면서 뭔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이어서 이번주도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