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작성자  : tpdms427

 공부한 날짜  :24.03.04-24.03.10

 수강한 강의  : 2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  : 동사의 이해

 노트  : 

verstehen 이해하다 

Ich verstehe. 나 이해하다 = 그렇구나

Du verstehst 너 이해하다 

Verstehst du das? 너 이해되니?

Ich verstehe nicht. 아니요 이해 안 돼요

schreiben 쓰다

schicken 보내다

lessen 읽다

Ich schreibe dir eine Postkarte. 너에게 엽서 하나 쓰고 있어.

Schickst du mir eine SMS? 나에게 문자 하나 보내 줄래?

Du liest eine Zeitung. 난 신문을 읽어. 

Wissen 알다

Kennen 알다

Ich kenne ein tolles Cafë. 나는 멋진 카페를 ‘ 알다’

동사는 보통 주어 바로 옆에 쓰이고, 이외의 부사구는 마음대로 자리 변동이 가능하다. 

Zumachen, schliebem

둘 다 닫다라는 의미인데, 하나는 전치사 사용하고 하나는 안 씀 

Der Mann macht der Fenster schon zu. 남자가 창문을 벌써 닫고 있어 

Das Restaurant ist noch geöffnet. 음식점이 아직 열려 있어 

 요약  : 다양한 동사의 쓰임에 주목하되, 전치사와 결합된 경우 어떻게 전치사를 따로 활용하는지 ( 전치사의 위치 !! ) 주의하자 

 응용 문장  :

Ich kenne der tolles, warm Mann. 나는 멋지고 따뜻한 남자를 알아. 

Der alt Mann öffnet die Tür. 늙은 남자( 신사 ) 가 문을 연다.

Warm and lang August. 따뜻하고 긴 8월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느낀점  :

독일어는 앞에서 배운 단어와 누적해서 섞어서 사용해야 느는 듯 하다. 새로운 문장 만드는 연습을 해야하고, 일상 생활에서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토익 공부를 하면서도, 이 단어를 한국어 독일어로 동시에 번역하여 독일어 단어를 한 번 더 학습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독일어 발음이 아직 어렵다. 내가 제대로 발음하고 있는지 잘 몰라서 불안하지만, 이는 차차 나아질 거라고 믿는다. 독일어가 아직 어렵지만. 점점 실력이 쌓일수록 재미도 더해지는 것 같으니 꾸준히 공부해보자 ! 독일어 유튜브도 쉬운 걸 보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독일 여행 브이로그를 통해서 독일어 공부에 권태기를 극복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