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작상자 : mmj

공부한 날짜 : 2023/03/13~2023/03/17

수강한 강의 : mission 1 – day 16~ day 19 , mission 2 – day 1

키워드 :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기, 직업 명칭 배우기,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실전 연습하기, 시간 묻고 답하기(1)

노트 :

16강 – What are your job? 너의 직업이 뭐야?

           I’m a student. / They are nurses. 나는 학생이야. / 그들은 간호사야.

            *부정관사(어떤, 하나의) a = 자음 앞 / an = 모음 앞

17강 – What are your jobs? 너희들의 직업이 뭐야?

            I’m a scientist. She is a pilot. 나는 과학자야. 그녀는 조종사야.

 18강 – I work in a/an ~. 나는 ~에서 일해.

             I work with ~. 나는 ~와 함께 일해.

20강 – What time is it? 지금 몇 시야?

            It’s ten o’clock. 10시 정각이야.

            It’s two twenty-four. 2시 24분이야.

요약 : 부정관사는 ‘하나의’라는 뜻이 기에 단수에만.

          in ~에서, with ~와 함께

          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It’s+시+분]의 형태

응용 문장 : What are your jobs?

                 I’m an architect. I work in an office. He’s a fashion designer. He work with model.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 20/20 

느낀점 : 3주 차 까지는 그래도 암기해야 할 단어가 별로 없었는데 점점 단어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기는 하지만 아직 그렇다 할 정도로 실력이 는 것도 아니고 정말 기본기를 다지고 있어서 크게 영어에 흥미가 생겼다거나 공부가 재미있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하기 싫어서 하루하루 근근이 하고 있어서 조금 더 해나가면 배우는 재미가 붙었으면 하는 마음과 근데 어려워지는 건 싫다는 마음이 충돌하고 있다. 성실히 공부해야지 하면서 시작한 공부인데 벌써 이러면 어쩌지 싶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4주까지는 꾸준히 했으니 지금처럼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인가 끝나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