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환급원정대 미션1 3주차

1. 작성자  : YR.5

 2. 공부한 날짜  : 23.03.06~23.03.12

 3. 수강한 강의  : 미션 1,  DAY11~15

 4. 키워드  : 지시대명사, 복수형, 소유격, 소유대명사

 5. 노트  : 

Day11.  무엇인지 묻고 답하기(단수형)

단수형의 지시대명사

This(이것) / That(저것) + is + my/your/his/her/its/our/their + 명사(toy, mother..)

What 사물 : 무엇 / who 사람 :누구 

What is this?

-This is my cat.

Who is that?

-That is my fater.

Day12.  무엇인지 묻고 답하기(복수형)

명사의 복수형만들기

1)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명사 : +s

-Books, Flowers, pens

2) ch/sh/x 로 끝나는 명사 : +es 

-watches, brushes, boxes

3) 자음+y 로 끝나는 명사 : y->ies

-dictionaries

4)모음+y 로 끝나는 명사 : +s

-keys

*불규칙 복수형 

Woman-women/man-men/child-children

복수형의 지시대명사

These(이것들)/those(저것들) + are + my/your/his/her/its/our/their + 명사복수형

-these are your books/those are my watches

Day13.  물건의 복수형

Glasses 안경

Earphones 이어폰 

안경과 이어폰은 한 쌍이므로 항상 복수형을 쓴다

 Day14.  누구의 것인지 말하기

소유격 인칭대명사

*단수형 명사 뒤에 ‘s를 붙여 누구의 소유/물건인 지 나타낼 수 있음(Peter’s cat)

*’s’로 끝나는 복수형 명사인 경우 뒤에 추가로 ‘s’를 쓰지 않고 ‘만 붙임(his parents’)

*한 사람 이상의 소유임을 나타낼 경우 여러 개 중 마지막에 오는 명사에만 ‘s 를 표기

Day15. 누구의 물건이라고 말하기

This is Tara’s computer. > This is her computer. > This is hers.

**인칭별 소유 대명사

나의 my / mine 내 것

너의 your / yours 너의 것

그의 his / his 그의 것

그녀의 her / hers 그녀의 것

그것의 its / its 그것의 것

우리의 our / ours 우리의 것

그들의 their / theirs 그들의 것

6. 요약  : 

This 이것 – These 이것들

That 저것 – Those 저것들

*의문사

What – 물건

Who – 사람

*소유격을 나타낼 때는 소유대명사를 사용한다

나의 my / mine 내 것

너의 your / yours 너의 것

그의 his / his 그의 것

그녀의 her / hers 그녀의 것

그것의 its / its 그것의 것

우리의 our / ours 우리의 것

그들의 their / theirs 그들의 것

7. 응용 문장  : 

What are these boxes?

These are my boxes. 

These are Allen’s cats.

These are his cats.

These magazines min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Day11 – 11/13, Day 15-20/20(드디어 만점!)

9. 느낀점  :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강의에 집중 못 한 부분들이 많았더니 학습퀴즈에서도 알파벳을 틀린 부분들이 좀 많았다. 이번 주는 발음에 대한 부분이 좀 많았는데 이건 많이 들어봐야 구분이 될 것 같았다. 얼추 맞추긴 했지만 내가 실제로 발음해봤을 때 원어민들이 듣고 구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앞 뒤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라면 발음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봐야겠다. 영어를 소리내서 발음하는 것에 두려움을 조금씩 없애려면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더 노력해야할 것이다. 복수형 표현을 그냥 외우고만 있었지 만드는 방식에 대해서는 규칙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살펴보게 되었다. 막연히 외우고만 있던 단어들이 만들어지는 공식이 있었던 것을 알게되어 조금 뿌듯했다. 이게 바로 공부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