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7단계 6주차 (+7단계 완료)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11.21. ~ 11.25.

– 수강한 강의 : 7단계 26일차 ~ 30일차

– 키워드 → 정관사, 부정관사, 소유관사

– 노트 → 

Das ist das Auto des Professors.

Schwarz-Rot-Gold sind die Farben der deutschen Flagge.

Sieben ist die Wahl des Glücks.

Er ist der Sohn eines Millionärs.

Das ist die Pistole einer Polizistin.

Wegen eines Unfalls sind die Straßen gesperrt.

Das Haus meiner Eltern ist groß.

Das ist die Kamera meines Arbeitskollegen.

Ich finde die Witze meines Chefs überhaupt nicht lustig.

Meine Hobbys sind Musik hören, tanzen, shoppen usw(und so weiter).

(Wie) zum Beispiel?

Das bringt ja sowieso nichts!

– 요약 → 

* 정관사 2격은 명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특이한 형태이다.

말할 때는 잘 안 쓰고, 주로 구어체 vom으로 많이 사용한다.

남성과 중성의 경우 명사 뒤에 s나 es 어미가 붙는 것에 유의.

* 부정관사 2격에서 복수형의 경우, ein이 단수이기 때문에 쓰지 못하고 von으로 쓴다.

* 명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2격 / 소유관사는 명사를 수식

명사가 명사를 수식할 땐 강력하게 착 붙어있다. 순서 유의(한국인들 많이 헷갈리는 부분)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7/20

– 응용 문장 : 

Das Handy meinen Freundin ist groß.

Das ist das Haus meines Arbeitskollegen.

– 느낀점 → 

7단계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이번 주차는 주로 관사에 관하여 배웠다. 최대한 많은 문장을 접하면서 그냥 문장을 통으로 익혀야 독일어의 미묘한 뉘앙스라든지 어순 등을 확실히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또 결합하는 것들이 많은데 어떤 거랑 어떤 게 결합하는지 문법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역시 문장으로 접근을 해야할 듯 하다…. 일단은 열심히 문장을 외우고, 나중에 문장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간단한 문형집(?)을 사서 그걸 열심히 읽어보는 방향으로 독일어의 범위를 키워나가야겠다. 일단은 어미가 변하는 것들에 대한 총정리가 필요한 나… 나에게 있어 가장 부족한 부분이다. 8단계도 힘내잣!

7단계 완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