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1단계 1주차

 작성자  : heimish0917, 수아

 공부한 날짜  : 11.14~ 11.18

 수강한 강의  : 1단계 1일차~5일차

 키워드  : 알파벳과 인삿

 노트  :

1일차:  A,E,I,O,U(아에이오우)

Auge: 눈(안구)-> ‘아우게’이지만 강세로 인해 ‘아우그’처럼 발음된다

Hund: 개 -> ‘드’가 ‘트’로 발음된다(뒤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

Hallo!: 안녕하세요

Guten Morgen: 좋은 아침입니다

‘텐’, ‘겐’이 강세로 인해 ‘튼’, ‘근’으로 발음된다

구텐 모어겐(X), 굳흔(튼) 모억은(O)

Guten Tag: 좋은 낮입니다

굳흔 탁

Guten Abend: 좋은 저녁입니다

굳흔 아벤트, ‘트’는 거의 안들리게 발음된다

2일차

B는 단어의 마지막에 위치하면 ‘프’로 발음된다

D도 마지막에 위치하면 ‘트’로 발음된다

Z는 앞니 뒤에 혀가 닿은 상태로 발음한다

Tschüss: 잘가

츄즈(스)

Auf Wiedersehen: 안녕히 가세요

아우프(한글자로 줄여서) V비더젠

독일어는 ‘안녕히 계세요’와 ‘안녕히 가세요’를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안녕히 계세요’라고도 할 수 있다

헤어질 때 사용하는 격식있는 인삿말이다

Tschau(Ciao): 잘가

차우

Bis dann: 잘가

비스 단

명사의 첫글자는 대문자를 사용하지만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관사 등은 소문자를 사용한다

문장의 첫글자는 품사와 무관하게 대문자를 사용한다

그래서 dann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쓴다

3일차

eu: 복모음으로 무조건 ‘오이’라고 읽는다

ei: ‘아이’라고 읽는다

ie: 상황에 따라 ‘이에’, ‘이’ 이렇게 2가지로 나누어 발음한다

Bis: ~까지

– 비스를 활용한 인삿말

Bis gleich: 잘가(곧 봐)

비스 글라힉

ich- 힉(히이익), 목 안쪽을 굴리는 느낌

Bis später: 나중에 봐

비스 슈패터

Bis morgen: 내일봐

비스 모억은

Morgen: 아침(명사), morgen: 내일(부사)

Gute Nacht: 잘자

구테 나흐트

Gete를 생략해서 표현하지 않는다

잘 시간이 돼서 인사할 때 사용한다

Schlaf gut: 잘자

슐라f프 굿

바로 잠을 자려고 하는 상대에게 사용한다

4일차

dt: ‘t’ 발음이랑 같다고 생각

d는 단어의 끝에 있으면 강세로 인해 ‘트’로 발음된다

g는 ig를 제외하고 ‘ㄱ’이나 ‘ㅋ’으로 발음된다

h는 모음 뒤에 있으면 묵음 처리 후 앞의 모음을 길게 발음한다

V는 ‘V’와 ‘F’ 2가지로 나누어 발음된다

x는 ‘ㅋ’, ‘ㅅ’로 발음된다

Danke: 고마워

단케(X), 당케(O)

Danke schön: 정말 고마워

당케 쇤

Vielen Danke: 정말 고마워

f필렌 당크

Bitte: 천만에

비테

Bitte schön: 천만에

비테 쇤

Entschuldigung: 죄송해요

엔슐디궁

‘테’는 발음 X

Kein Problem: 괜찮아요

카인 프로블렘

5일차

J는 반모음 역할을 한다

오-> 요, 아->야처럼 점을 하나 더 붙여주는 느낌이다

Q는 U와 붙어서 함께 단어를 이루고 ‘크v브’로 발음한다

R을 발음할 때는 혀를 입천장 안쪽에 붙이고 목을 긁는 느낌이다

S가 모음 앞에 있을 때는 영어의 ‘z’과 비슷하게 발음되고 이 상황을 제외하고는 ‘ㅅ’으로 발음된다

Y도 반모음 역할을 한다 오->요

ẞ는 ‘ss”와 비슷한 발음이다

Wie geht es dir?: 잘 지냈어?

v비 겟ㅌ 에스 디어

Es geht mir gut. Und dir?: 잘 지냈어. 너는?

에스 겟ㅌ 미어 굿트 운 디어

Auch gut. Danke.: 나도 좋아 고마워

아후크 굿 당케

 요약  :

– 독일어는 강세가 앞쪽에 있다

– 단어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 독일어는  ‘안녕히 계세요’와 ‘안녕히 가세요’를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 명사의 첫글자는 대문자를 사용하지만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관사 등은 소문자를 사용한다

–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발음이 존재한다

– morgen, Morgen 처럼 앞에 글자가 대문자냐 소문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도 있다

– h는 모음 뒤에 나오면 묵음처리 후 앞의 모음을 길게 발음한다

– 한국어처럼 독일어도 반말, 존댓말이 있다. 하지만 사용하는 때가 한국어와 다르다. 친구끼리 친척이나 가족끼리, 나이차이가 있더라고 모두 비존칭으로 대화하여, 상점에서 처음 마주쳤거나 가깝지 않은 사이는 존칭으로 대화한다

 응용 문장  :

Hallo Geten Abend!

– Hallo Wie geht es dir?

Es geht mir gut. Und dir?

– Auch gut. Danke shön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5/ 16 94% 정

 느낀점  : 독일어 학습지를 시작하기 전에는 발음도, 문법도 너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막연한 두려움만 있었는데 차근차근 하면서 느낀 점은 몇가지 상황을 제외하면 발음하기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었다. 공부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morgen, Morgen처럼 대소문자 차이 하나만으로 단어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당장은 문제 없겠지만 나중에 문장을 쓰거나 읽을 때는 주의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g, r은 목 안을 긁는 느낌인 것 알겠는데 마음처럼 쉽게 잘 발음되지 않는 것 같다… 차근차근 연습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존칭, 비존칭을 사용하는 상황이 한국와 다르다는 점도 놀라웠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