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 16 28주차

1. 작성자  : 제나

2. 공부한 날짜  : 23.04.24 – 23.04.29

3. 수강한 강의  : 미션16 136강 – 미션17 140강
4. 키워드  :
136. 누군가에 대해 묻고 답하기
137. 누가 무엇을 했는지 묻고 답하기
138. 불특정한 사람들을 지칭해서 묻고 답하기
139. 실전 연습하기
140. 미리 염두에 두고 있는 일 말하기

5. 노트  :
136강
Who ate the bread?
With whom did you eat the bread? = Who did you eat the bread with?
To whom did you give the present? = Who did you give the present to?
With whom did you go to the party? = Who did you go to the party with?
Whose jacket is that?
Whose is this?
Who drove the car?

137강
Which type of movie do you like?
Which class begins at 10am?
Whose computer is that?
Which animal do you like?
What food did you eat?
What do you know about him?

138강
Somebody is in my room.
Is anybody in there?
No one is here.
There is no one.
Somebody ate my cheese.
Did anyone take my milk?
Everybody denied.

140강
I’m going to cook dinner for my family.
I’m going to go to a party.
She is going to go to the movies.
Are you going to see a play?
No, I’m not going to see a play.
Is he going to see a play?
Yes, he is going to see a play.
They are going to study English tonight.

6. 요약  :
1. Who : 주격 Who broke the window?
2. Whom : 목적격 Who / Whom did you meet? Who / Whom are you talking to?
                              To whom are you talking? Who / Whom did you go with? 
                               With Whom did you go? 
3. Whose : 소유격 Whose is it?
의문사 중에서 문장 안에서 명사적인 역할을 하며, 주어 , 목적어로 쓰이는 의문사 (Who / What / Which)를 의문대명사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Who는 격변화를 하여 쓰이는 격에 따라 Who / Whom / Whose 로 쓰인다. 이중 whose는 의문형용사로도 쓰인다. 
Whom은 who의 목적격이지만, 글로 표현하는 경우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회화의 경우 ‘who did you meet?’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단, 전치사의 목적어로 사용하는 경우, 전치사가 앞으로 올 때는 ‘To whom are you talking?’ 처럼 반드시 whom 을 사용한다.

의문대명사 / 의문형용사 : What / Whose / Which
1. What
의문대명사 : What broke the window? => A stone broke the window.
의문형용사 : What animal do you like? => I like elephants.
2. Whose
의문대명사 : Whose is this? => It’s mine.
의문형용사 : Whose house did you visit? => I visited Ally’s house.
3. Which
의문대명사 : Which is yours? => The red one is mine.
의문형용사 : Which program did you watch? => I watched a documentary.

비한정 대명사 someone / anyone / everyone / no one
1. 일부 (긍정문 사용) someone / somebody 어떤 사람 / 누구
2. 일부 (부정문 사용) anyone / anybody 누구 / 아무
3. 전체 everyone / everybody 모든 사람 / 모두
4. 아무도 없음 no one / nobody 아무도 (~않다 / 없다)

비한정 대명사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고 이야기할 때 사용한다.
‘~body’와 ‘~one’은 큰 차이가 없으며, 글로 쓰는 경우에는  ‘~one’이 대화에서는 ‘~body’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인다. 단, ‘no one’은 띄어서 써야한다.
‘some’은 긍정문, ‘any’는 부정문이나 의문문에서 사용한다.
대명사로 받을 경우 의미상으로는 단수라도 복수 취급하여 they를 사용한다.
 Where is everyone? => They were here ten minutes ago.
I didn’t tell anyone. => They don’t know about the project.

be going to + 동사원형 : ~ 할 것이다.
말하는 순간 이전에 미리 염두에 두고 있던 일에 대해서 말할 때 (의도 / 계획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be 동사가 있는 문장이므로 be 동사의 의문문 / 부정문 패턴이 그대로 적용된다. to 다음에는 반드시 동사원형이 온다.

7. 응용 문장  :
Who drank the milk?
Who cleaned the room?
Who did you go dancing with? Whom with did you go dancing?
Whom with did they go concert? Who did they go concert with?
To whom did you give the book? Who did you give the book to?
Whose apples are these?
Whose watch is that?
What color does he want?
What type of music do you like?
Which shoes do you want?
Which car is yours?
Which cafe closes at 5pm?
Somebody / someone is in the kitchen.
Is anybody / anyone in the park?
There is no one.
Did anyone take my pencil?
Someone took the computer.
No one ate your cake.
Nobody is in the class room.
I’m going to take care of my grandson.
Are you going to take pictures?
Is she going to clean her room?
She is not going to buy books.
They are not going to visit his house.
Is he going to wash his hands?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38강 – 14.7
9. 느낀점  :
이번 28주차에선 의문대명사 who, whose, whom과 의문대명사 / 의문형용사 what / whose/ which, 비한정 대명사 someone / anyone / everyone / no one, 미리 염두에 두고 잇는 일 말하기에 대해 공부했다. 평소에 who / whose / whom은 자신이 없었던 부분이라 이번에 나왔을 때, 굉장히 반가웠다. 특히 목적격 whom에 대한 학습이 가장 좋았다. 전치사를 맨 앞에 두고 질문하는 부분은 아직 어색하게 느껴진다.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해야겠다. 미니팝스 #48에서는 가수 Alan Walker의 ‘Faded’였다. 2015년에 발표된 곡으로 10개 이상의 나라에서 1위를 한 인기가 아주 많았던 노래라고 소개해주셨다. 조금은 추상적이고 심오한 듯한 가사에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듣는 이를 집중시킨다. 끝없이 ‘나 = 자아’를 찾아 헤매는 듯한 감성의 노래였다.